'허벅지 다이어트'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7.09.23 하체비만 해소를 위한 경락마사지
- 2007.09.23 늘씬한 허벅지로 바꿔주는 경혈점
- 2007.09.07 허벅지 가슴 뱃살 엉덩이 살빼는법
주로 발에서 시작하는 경락인 비경, 대장경, 간경, 담경, 위경, 신경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 경락에 있는 승산, 풍시, 은문, 승부가 하체비만에 좋은 대표적 경혈점이다.
군살 여부다. 엉덩이가 크더라도 이 부위의 군살이 없이 탱탱하게 올라붙으면 다리가 길어 보이고 뒤태가 섹시해 보인다.
승부(엉덩이 아래 주름의 중간지점 양쪽) 주위를 손가락에 힘을 주고 둥글게 마사지 한다. 허벅지 뒤쪽은 혼자 하기 어려우므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은문(허벅지 뒤쪽 한가운데)혈에 발꿈치를 대고 승부혈에 발가락이 닿게 한 후 꾹꾹 눌러주거나 원을 그리듯 발을 돌려 마사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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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비만은 한방에서 체질적으로 볼 때 주로 소음인에게 흔하다.
소음인은 하체에 냉하고 습한 기운이 많은데, 이 기운이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져 지방이 자연스럽게 쌓이게 되기 때문이다
체질적인 원인 외에도 변비, 생리불순,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을 때 허벅지에 살이 찌며, 특히 많은 시간 동안 앉아 있는 생활을 하거나 운동부족일 때도 허벅지가 굵어진다.
혈해(무릎뼈 안쪽에서 손가락 3개 정도 위쪽 지점·사진)를 자극한다.
무릎을 굽히고 한 손으로 무릎을 덮어준 후 엄지로 눌러준다.
풍시(선 자세에서 팔을 늘어뜨렸을 때 가운뎃손가락 끝이 닿는 곳)를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자극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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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은 배,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순으로 빠진다. 따라서 허벅지 살을 빼려면 오랜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는 일. 어떻게든 내 ‘든든한’ 허벅지의 살을빼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빼는 것이 효과적일까?
허벅지살 빼기
팔뚝살 빼기
허벅지와 팔뚝, 함께 빠지는 운동은 없을까?
허벅지살 빼기
- 허벅지가 살찌는 이유
유전적인 요인이 크지만 식사 습관이나 혈액순환 장애, 운동 부족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앉는 자세에 따라서도 달라지며 변비가 있는 경우에도 허벅지가 두꺼워 진다. 물론
허벅지 등 하체가 살이 찌면 다이어트를 해도 빠른 효과가 나타나지 않다는 것도 문제점
이 된다. - 허벅지살 빼기 운동 시작!
<운동법 1>
① 왼쪽 옆으로 눕는다. 그리고 왼쪽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올려놓고 쭉 펴는데, 이 때 발가락 끝도 쭉 펴준다.
② 오른쪽 다리를 들어 위와 아래로 흔들어준다. 아래로 다리를 내릴 때 바닥에 댄 왼쪽 다리에 닿지 않도록 한다.
③ 반대쪽으로 누워서 동작을 반복해 준다.
④ 이 동작들을 번갈아 2분 정도 반복한다. 이 때 배에 힘을 단단히 주고 발끝을 쭉 펴주되, 지나치게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이 운동을 TV나 책을 볼 때 하면 습관이 되고 지루하지 않다.
<운동법 2>
① 다리를 어깨 폭보다 넓게 벌인다. 이때 발레 연습을 하듯 두 발의 위치를 밖을 향하게 한다.
② 무릎을 구부리면서 허리를 낮추어 허벅지나 종아리가 직각이 되도록 한다. 20회 정도 반복.
<운동법 3>
① 벽에 바짝 기대어 선 후 두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무릎을 굽힌다. 이때 의자에 앉는다는 생각을 하면서 무릎이 직각이 되게 앉는 자세로 굽혀야 한다.
② 두 손을 정면으로 쭉 뻗어준다.
③ 약간 정지해 있다가 위 동작을 20회 정도 반복한다.
유전적인 요인이 크지만 식사 습관이나 혈액순환 장애, 운동 부족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앉는 자세에 따라서도 달라지며 변비가 있는 경우에도 허벅지가 두꺼워 진다. 물론
허벅지 등 하체가 살이 찌면 다이어트를 해도 빠른 효과가 나타나지 않다는 것도 문제점
이 된다. - 허벅지살 빼기 운동 시작!
<운동법 1>
① 왼쪽 옆으로 눕는다. 그리고 왼쪽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올려놓고 쭉 펴는데, 이 때 발가락 끝도 쭉 펴준다.
② 오른쪽 다리를 들어 위와 아래로 흔들어준다. 아래로 다리를 내릴 때 바닥에 댄 왼쪽 다리에 닿지 않도록 한다.
③ 반대쪽으로 누워서 동작을 반복해 준다.
④ 이 동작들을 번갈아 2분 정도 반복한다. 이 때 배에 힘을 단단히 주고 발끝을 쭉 펴주되, 지나치게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이 운동을 TV나 책을 볼 때 하면 습관이 되고 지루하지 않다.
<운동법 2>
① 다리를 어깨 폭보다 넓게 벌인다. 이때 발레 연습을 하듯 두 발의 위치를 밖을 향하게 한다.
② 무릎을 구부리면서 허리를 낮추어 허벅지나 종아리가 직각이 되도록 한다. 20회 정도 반복.
<운동법 3>
① 벽에 바짝 기대어 선 후 두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무릎을 굽힌다. 이때 의자에 앉는다는 생각을 하면서 무릎이 직각이 되게 앉는 자세로 굽혀야 한다.
② 두 손을 정면으로 쭉 뻗어준다.
③ 약간 정지해 있다가 위 동작을 20회 정도 반복한다.
팔뚝살 빼기
- 팔뚝에 살이 찌는 이유
가장 큰 이유는 근육의 움직임이 거의 없기 때문. 팔뚝에서 살이 찌는 곳은 삼두근인데 이 근육은 움직임이 가장 적은 근육 중의 하나다. 일부러 운동을 해주지 않으면 빼기 힘든 부위인 셈.
또 평소 자세를 많이 구부리거나 움츠리는 경우에도 혈액 순환이 방해되기 때문에 살이 붙게 된다. 스트레스나 과로로 기운이 약해져 목과 팔 근육의 긴장이 더 심해지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팔뚝 비만이 되기 쉽다.
- 팔뚝살 빼기 시작!
<운동법 1>
① 손등을 앞을 향하게 하고 두 팔을 붙인다. 이때 양쪽 팔꿈치도 딱 붙여야 한다.
② 두 팔 사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왼쪽대각선 방향으로 올려준다. 충분히 올린다음 오른쪽 대각선방향으로 내린다. 20～30회 정도 반복.
<운동법 2>
① 1～3kg 무게의 아령을 준비한다.
② 의자 등받이를 한쪽 손으로 잡고 몸을 고정한 후 다른 손으로 아령을 든 채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한다. 이 때 등은 쭉 편다.
③ 반대편도 같은 요령으로 한다. 아령의 무게는 차츰 늘려간다.
<운동법 3>
① 의자 앞에 서서 양팔을 뒤로해서 의자의 바닥을 잡고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린다.
② 팔꿈치를 최대한 구부려서 몸이 전체적으로 아래로 내려가도록 한다.
<운동법 4>
① 양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린 상태에서 두 팔을 위로 올린다. 오른쪽 손으로 왼쪽 손목을 잡고 최대한 위로 잡아당긴다.
② ①의 동작에서 오른쪽 손으로 왼쪽 팔을 오른쪽 어깨까지 잡아당긴다. 이때 고개는 아래로 최대한 내린다.
가장 큰 이유는 근육의 움직임이 거의 없기 때문. 팔뚝에서 살이 찌는 곳은 삼두근인데 이 근육은 움직임이 가장 적은 근육 중의 하나다. 일부러 운동을 해주지 않으면 빼기 힘든 부위인 셈.
또 평소 자세를 많이 구부리거나 움츠리는 경우에도 혈액 순환이 방해되기 때문에 살이 붙게 된다. 스트레스나 과로로 기운이 약해져 목과 팔 근육의 긴장이 더 심해지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팔뚝 비만이 되기 쉽다.
- 팔뚝살 빼기 시작!
<운동법 1>
① 손등을 앞을 향하게 하고 두 팔을 붙인다. 이때 양쪽 팔꿈치도 딱 붙여야 한다.
② 두 팔 사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왼쪽대각선 방향으로 올려준다. 충분히 올린다음 오른쪽 대각선방향으로 내린다. 20～30회 정도 반복.
<운동법 2>
① 1～3kg 무게의 아령을 준비한다.
② 의자 등받이를 한쪽 손으로 잡고 몸을 고정한 후 다른 손으로 아령을 든 채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한다. 이 때 등은 쭉 편다.
③ 반대편도 같은 요령으로 한다. 아령의 무게는 차츰 늘려간다.
<운동법 3>
① 의자 앞에 서서 양팔을 뒤로해서 의자의 바닥을 잡고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린다.
② 팔꿈치를 최대한 구부려서 몸이 전체적으로 아래로 내려가도록 한다.
<운동법 4>
① 양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린 상태에서 두 팔을 위로 올린다. 오른쪽 손으로 왼쪽 손목을 잡고 최대한 위로 잡아당긴다.
② ①의 동작에서 오른쪽 손으로 왼쪽 팔을 오른쪽 어깨까지 잡아당긴다. 이때 고개는 아래로 최대한 내린다.
허벅지와 팔뚝, 함께 빠지는 운동은 없을까?
무릎을 가볍게 굽히고 서서 하는 것이 특징이다. 허리는 꼿꼿이 펴고, 무릎은 굽힌 채 고정한 뒤 가볍게 한쪽 팔씩 들어올린다. 시간이 날 때마다 수시로 해주자. 팔뚝 살이 빠지면서허벅지도 날씬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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