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사귀는 방법'에 해당되는 글 12건
- 2007.10.19 손금으로 보는 남자, 여자의 심리
- 2007.10.14 어릴수록 성격 다른 이에게 끌린다?
- 2007.10.04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 관계의 발전(Developing Relationship)
- 2007.10.04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 만남(Starting Relationship)
- 2007.10.03 말 한마디로 여자의 몸과 마음을 벗길 수 있다 1
- 2007.09.30 그녀로 하여금 무의식 중에 친밀감을 느끼게 하려면?
- 2007.09.30 유혹하고 싶은 여자친구에게 점수 따는 방법
- 2007.09.30 여자들에게 인기를 얻는 방법
- 2007.09.30 첫 만남부터 이성을 매혹시키는 방법
- 2007.09.30 여친 사귀는 방법입니다
손금으로 보는 남자, 여자의 심리
1) 감정선이 목성구로 가면서 끝이 두세갈래인가?
일단 감정선이 목성구로 향하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잘 배려하는 스타일이고 남의 말에도 잘 귀기울여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친구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런 스타일이라면 이성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죠. 거기다가 감정선 끝이 두갈래 혹은 세갈래로 이루어져있다면 사람에 따라 자신을 달리 변화시킬 수 있고 사람에 따라 그 사람의 특성을 잘 존중해줄 수 있으니 인간적으로 매우 매력적인 사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감정선 끝이 두세갈래로 갈라져있다면 마음이 헷갈리기 쉬워서 삼각관계에 빠질 위험도 그만큼 큽니다.
2) 금성구가 잘 발달해있는가?
무 엇보다도 금성구의 상태가 중요합니다. 금성구는 애정에 대한 태도를 알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으로 이 부분이 잘 발달해 있다면 그 사람은 다정다감하고 애정이 풍부하며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性)감도 좋습니다. 금성구에 격자무늬가 있다면 그런 성향은 더 강하고 이성에 대한 호기심도 더 풍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금성구가 잘 발달하고 생명선의 폭이 넓다면 성적으로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서 상대방도 성적인 관심이 많은 사람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3) 두뇌선이 월구쪽으로 길게 나가고 있는가?
두 뇌선이 월구로 가고 있다는 것은 이성의 마음에 들도록 노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란 얘기가 됩니다. 무드나 분위기에 약하고 또 무드나 분위기를 추구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성을 즐겁게 해줄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연애를 해도 재미있는 연애를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대신 두뇌선이 생명선과 살짝 붙어서 출발하면 이런 성향은 배가 되지만 만약 두뇌선과 생명선이 떨어져있다면 자기중심적인 면과 자유분방함이 추가되어서 이성을 좋아하면서도 구속받기는 싫어하는 성격특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4) 결혼선의 개수와 길이는?
결 혼선의 개수가 적어도 3개 이상 되면 이성과 만남의 기회가 많습니다. 그러나 결혼선의 상태 또한 중요한데 만약 결혼선이 얇거나 길지 못하거나 흐릿하면 이성과의 연인이 약합니다. 그리고 이성에 대한 마음이 강하지 못해서 쉽게 더워지고 쉽게 식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혼선의 길이고 길고 굵고 그리고 결혼선의 개수가 3개 이상이라면 분명 이성과의 연분이 많을 것입니다.
5) 감정선 위아래로 동시에 지선이 있는가?
이 런 모양의 지선이 감정선에 있다면 대단히 이성에 대한 수완이 좋은 사람입니다. 한번에 몇 명을 상대해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관리해서 자신의 그런 상태를 숨기면서 연애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성에게 달콤한 말고 행동을 잘 하기에 매우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지선이 있다면 일단은 연애박사감 후보로 손색이 없습니다.
6) 생명선 안쪽 영향선이 많은가?
영 향선이란 생명선 안쪽으로 그 굵기가 가늘면서 생명선과 비교적 평행으로 달리고 있는 선을 말합니다. 이 영향선이 대부분은 별로 없거나 있어도 하나 정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다수의 선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여러명의 이성으로부터 구애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성과의 관계도 잡다한 편입니다.
자, 위의 6가지중에서 여러분은 몇가지나 해당되세요? 3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연애박사로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6가지 모두 해당된다면 카사노바가 부럽지 않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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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수록 성격 다른 이에게 끌린다?
[한겨레] 비슷하기에 사랑하는 81%의 사람들, 나머지 19%의 수수께끼
▣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레일 라운즈는 자신의 책 <누구라도 당신과 사랑에 빠지는 법>에서 어렸을 때 어머니한테서 들은 이야기 한 토막을 전한다. “엄마는 아빠의 어디가 좋아서 결혼했어?”라고 물었더니, 어머니는 자장가 한 구절을 들려주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고 한다.
잭 스프래트는 기름기 많은 고기를 못 먹고요/ 그의 아내는 살코기를 못 먹는대요/ 그래서 둘은 접시를 사이에 두고/ 깨끗이 핥아먹었대요.
N극과 S극이 서로 달라붙는 것처럼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 비슷하면 매력을 느끼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유사하면 서로 공감하며 사랑을 싹틔운다. 우리가 ‘천생연분’이라고 부르는 커플들도 대부분 그런 사람들 아닌가! 하지만 사랑을 일반화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이의를 제기할 것이다. 서로 달라서 잘사는 부부들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아냐고.
사실이다. 자석의 N극과 S극이 서로 달라붙는 것처럼 상반되는 사람끼리 끌리는 경우도 많다. 사색적인 남자는 감성적인 여자에게 끌리고, 순종적인 사람은 남을 지배하려는 사람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부드럽고 신사적인 남자는 밝고 활달한 여성이 예뻐 보이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남성은 남들이 수다스럽다고 여기는 여성에게도 남모를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성격이나 삶의 방식, 세계관 등의 관점에서 나와 비슷한 사람과 굉장히 다른 사람이 있을 때 사람들은 누구를 더 선호할까? 설문조사에 따르면, 81%의 사람들이 나와 유사한 사람에게 더 큰 매력을 느낀다고 대답했고 실제로 그런 사람과 살고 있었다. 연인들이 처음 사랑에 빠질 때에는 삶의 태도나 생활방식이 비슷하다는 것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며, 관계가 진전되면서부터는 성격이 비슷하다는 것이 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실제로 많은 연구 결과, 성격이 비슷한 부부가 성격이 다른 부부보다 더 만족스럽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한다는 것도 현실적으로는 주목할 만한 연구 결과이다.
그렇다면 자기와 상반되는 이성에게 이끌리는 현상을 심리학자들은 어떻게 설명해왔을까? 실제로 자신과 비슷한 생각이나 세계관을 가진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지만, 전혀 다른 가치관을 지닌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도 매우 흥분되는 일이다.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평소 가치관이 같은 사람이 자신을 좋아할 때에는 의견이 같기 때문에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치관이 다른 사람이 자신을 좋아할 때에는 의견이 아닌 ‘나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와 상반된 사람과의 사랑을 좀더 가치 있는 사랑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서로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지게 보이는가!
미국의 심리치료사 머리 보웬은 나와 달라서 사랑에 빠진 연인들이 굉장히 기분 나빠할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가족에서 떨어져나와 독립적인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심리적 성숙도라 정의하면서, 심리적 성숙도가 높은 사람들일수록 자신과 비슷한 이성에게 끌린다고 주장했다. 연인들에게 심리적 성숙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설문조사와 성격 테스트를 해보니, 어리거나 성숙하지 못한 자아를 가진 사람들일수록, 나와는 다른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더라는 것이다.
자신에게 불만이 많은 사람일수록
심리적 성숙도가 낮은 사람이 서로 다른 측면을 갖는 이성에게 끌리는 이유를 머리 보웬은 이렇게 설명한다. 심리적인 불안에 대응하는 자신의 방어기제와 매우 상반되는 방어기제를 가진 사람이 일반적으로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평소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억누르면서 상황을 회피하는 사람에겐 시원하게 소리도 지르고 제대로 대응하는 상대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태도에 불만이 많거나 미처 성숙하지 못한 자아를 가진 사람들일수록 그런 경향이 더 강하다는 것이 보웬의 주장이다.
1960년대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이자 작곡자이면서 가수였던 로드 매쿠언의 노래집 <스탠얀 거리와 다른 슬픔들>(Stanyan Street and Other Sorrows)에는 아주 감미로운 노랫말이 담겨 있다.
나는 당신을 원했지/ 그날 해변에서 당신이 나와 달랐기 때문에/ 당신이 날 보고 미소지었기 때문에/ 당신의 세상이 나와 달랐기 때문에…/ 사랑이란 당신이 부족한 것을 채우는 것이다
사람들은 서로 비슷한 사람을 선호한다고는 하지만, 무조건 똑같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며, 다르다고 해서 완전히 다른 사람을 선호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어떤 부분에 한해서만 다르길 원한다. 사람들은 상대에게 생활을 방해받을 정도로 다른 점이 있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흥미롭게’ 유지할 수 있는 선에서 다르길 원한다. 레일 라운즈의 지적대로, 사람들은 내 연인이 저녁식사 자리에게 내게 새로운 경험을 들려주고, 새로운 재미를 알려주며 알지 못했던 세상을 열어주길 바란다. 나의 부족한 생활방식을 끌어올려주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줄 수 있는 연인을 갖길 원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은 오랫동안 서로에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비로소 완성되는 충족감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사실은, 사람들은 상대에게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특징을 추구하는 경향과 함께 자신도 다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행복감을 느낀다는 사실이다. 연인은 기대만 하진 않는다. 서로에게 고마운 존재가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 연인들은 완벽을 기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항상 찾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랑의 신화 중 하나는 사람들이 나와 다른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은 ‘다름이나 차이’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다름이 서로를 보완해주는 경우에만 그렇다는 사실이다.
만남 초기 ‘닮은 점 부각 법칙’은 불변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종종 즐겨보는 ‘연애의 기술’류의 책들은 이 점을 잘 활용하라고 충고한다. 상대에게 부족한 부분이나 필요한 성격, 혹은 그가 갖지 못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면 이를 잘 활용해 점수를 따라는 것이다. 손재주가 있어서 못 고치는 게 없다면 기계치인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절호의 찬스가 생길 수 있으며, 늘 신문을 읽고 세상 돌아가는 데 밝은 여성이라면 우직하고 단순하게 살아가는 남성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다. 이런 특징을 너무 빨리 드러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이 오랜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낸 바에 따르면, 사람들은 비슷한 점을 먼저 확인하고 서로에게 편해진 뒤에야 서로 상호 보완적인 성격에 관심을 갖는다고 한다. 그러니 먼저 ‘우리 너무 닮았어요!’라는 신호를 열심히 보낸 뒤에, ‘게다가 이런 점이 달라서 더 좋아요!’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 좀더 유용한 전략이라는 게 심리학자들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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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 관계의 발전(Developing Relationship)
자기애가 깊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과장해서 과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교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함으로 주변사람들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2.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서 ‘다른 것=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3.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관계의 문제는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듣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슬픔이나 분노가 해소되고 마음이 후련해진다.
또한 존중받고 이해 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4.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너무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만든다. 또 사람들은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 대해 위선적이고 인간미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상대가 틈을 보일 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스펀지가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을 빨아들이듯이 누군가가 다가오게 하려면 그가 들어올 수 있는 빈틈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5.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검지 하나로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이 나를 향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뒷담화의 유혹에 빠질 땐 스스로에게 ‘또 시작이야!’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꿔보자.
6. “나는 당신이 좋아요”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친구로 선택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며,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 물건을 사고 싶어한다. 또한 상대가 자기와 관련된 사람이나 일 또는 사물에 대한 호감을 보이면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호감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7.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우리는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을 때, 가장 흔한 표현으로 식사를 제안한다. 먹거나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대화가 더 쉽게 풀리고 음식을 접대한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된다. 왜 그럴까? 뭔가를 받으면 그만큼 베풀어야 한다는 ‘상호성의 원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또한 맛있는 음식으로 인한 유쾌한 감정이 파급되기 때문이다. 정말 기분 나쁜 사람을 ‘밥맛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가.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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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 만남(Starting Relationship)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열 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나쁜 이미지로 낙인찍히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설득을 하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사고(에토스),
감정에 호소한 다음(파토스),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로고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에토스를 이용하는 순환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옷차림은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에 대한 평가뿐 아니라 우리자신의 태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끄는 사람은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할 줄 안다.
겉모습 때문에 내면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면 그건 너무나 아쉬운 일이다.
문밖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우리의 옷차림은 다른 사람에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는 반면 자기와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반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가까이서 자주 만날수록 호감도가 커지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간이 안부를 묻고, 만나기가 힘들다면 책이나 신문 등
상대가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는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좋은 말도 자주 듣다 보면 식상하듯이 칭찬도 반복되면 그 효과가 급격히 줄어든다.
즉 신빙성이 떨어져 그 사람의 말을 신뢰하지 않게 된다.
부정적인 말을 했다면 반드시 칭찬이나 격려의 말로 마무리를 짓자.
언제나 시작보다는 끝이 중요하다.
5.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면전에서 칭찬하는 것보다 제3자에게 칭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칭찬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자랑하고 싶은 욕구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칭찬을 전해 듣게 되면 두 명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셈이 되기 때문에 면전의 칭찬보다 몇 배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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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여자의 몸과 마음을 벗길 수 있다
여성은 남성으로부터 칭찬을 들으면 생리적인 쾌감을 느낀다.
여성과 대화를 나누는 도중 그녀가 이쪽 화제에 열심히 응해 오는 경우 대체로 그녀는 생리적으로 흥분하는 때가 많다. 여성은 생리적으로 볼 때 말과 몸의 반응이 일치한다.
즉 어떤 말로서 감정이 자극을 받기 쉬우며 그 기분좋은 대화가 계속되노라면 감정도 도취된다.
그리하여 그녀에 대한 동의, 공감, 특히 그녀를 칭찬하는 대화가 계속되면 여성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황홀해지고 만다.
의학적으로 이 역시 성감의 일종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한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그런 작용 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 메카니즘을 한 번 잘 응용해 보라. 여자의 마음이 스스로 남성에게 기울어 지지 않을 수 없다.
우선하여 여성이 이야기에 열중하기 쉽도록 유도를 한다.
그녀의 취미나 기호를 조사하여 흥미를 보일 것 같은 화제를 철저히 연구하고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다.
다만 이 경우 얼마간 자기 마음에 든다고 무조건 그 좋아하는 화제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면 안된다.
그녀가 거기에 응하지 않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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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로 하여금 무의식 중에 친밀감을 느끼게 하려면?
여성은 항상 주목을 받고 싶어한다.
남성이 작은 변화 예컨대 머리의 형이나 화장의 변화, 또는 체중의 감소 등을 알아챘을 때 큰 쾌감을 느낀다.
그렇게 자상한 점에 주의를 기울여 주고 흥미를 보이는 남성의 세밀함은 여성에게 다시 없는 매력이 된다.
즉 '그는 언제나 나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흥미를 지니고 있다' 고 실감하게 되기 때문이다.
여성은 바로 이러한 남성에게 친밀감을 느낀다.
그것은 그가 친절하여 믿을 수 있는 남자이기 때문이다.
그의 자상함은 그녀의 마음을 풀어 주고 그녀를 부드럽게 감싸 준다.
그리고 이런 남성이라면 무슨 이야기든 할 수 있다고 안심하며 적극적으로 접근해 온다.
따라서 남성은 여성의 세밀한 변화에 언제나 신경을 쓸 일이다.
항상 주의해서 살펴 보라. 여자는 날마다 변화한다.
그 변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거기에 주목하고 있음을 어필시키면 그녀는 어쩔 수 없이 그 남성을 의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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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고 싶은 여자친구에게 점수 따는 방법
하하하 ... 당연한 얘기겠죠 ...
2. 힘들지 않게 하세요.
돈이 좀 들지만 버스 기다리기 그러면 택시라도 이용하셔야 합니다. '이 얘랑 만나면 만날때마다 왜 이렇게 힘들지 ? ' 하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셔야 합니다.
결론은 최대한 여자를 편하게 해 줘야 다음에 만날때 쉽다는 겁니다 ...
3. 챙겨주세요.
만난지 백일째 되는날에는 남자분께서 여자분께 은반지나 소리상자를 선물하세요. 백일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1 년 되는날에는 금반지를 선물하는게 좋겠죠. 이때 사이가 어느정도 진척있다면 남자만 주는게 아니라 여자도 주는게 예의입니다.
크리스마스, 생일, 화이트데이 등등... 전부 지키긴 힘들지만 ... 남자분들 ...점수 딸라면 뭔 짓을 못하겠어요 ...
왠만하면 지켜주세요... 여자들 그런거 되게 좋아합니다.
제 친구중엔 심지어 열흘, 일사분기, 백일간 기념(100,200,300...) 까지 지키는 독종이 있어요. 지금 게네들 2 년째 사귀는데 아직도 안 깨졌습니다.
이렇게 지켜주는 게 사이 지속에 좋은게 사실입니다. 또, 만일 여자분에게 그것도 모자라 더욱 점수를 따고 싶으시다면 여자분의 부모님이나 동생(형,누나말고) 의 생
일을 알아두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그 가족분의 생일날 ... 여자분과 만나 "음... 오늘은 장모님 생신이시네..." .... 하고, 장난투로라도 말해보세요.
여자는 "아... 이 아이가 나한테 관심이 무지 많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여자분 동생이 생일이라면 여자분과 여자분동생을 같이 만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동생에게 밥도 사주고 정말 끝내주게 잘 해주세요. 여자분이 '얘가 쥐약먹었나 ?'
할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점수는 따고 들어갑니다...
4. 여자친구의 친구와 친하게 지내세요.
친하게 대하세요. 여러분의 여자친구는 편한함을 느낄 겁니다.
5. 그녀를 정류장까지 바래다주세요.
2. 그러면 "잠깐!"이라고 외쳐보라.
3. 그리곤 말한다. "다음 버스타면 안될까?"
4. 대부분의 그녀들은 물어볼껄? "왜?"
5. 미소를 띠며 말한다. "너와 좀더 같이있고 싶어서.."
6. 그러면 그녀는 조용해질것이다...잠시후 말한다.
7. "사실 너가 저 버스타면 빵꾸날것 같아서 말이야."
8. 웃으며 날 툭치는 그녀..하지만 그녀는 버스 3대는 그냥 보낼껄?
6. 그녀에게 전화를 밤에 거세요.
2. "안녕?"
3. 그녀가 대답할껄? 그녀가 말이 끝나자마자 말한다.
4. "들릴듯 말듯 말한다..."이제 끊자.."
5. 그녀가 말할껄? "으응? 뭐라고?"
6. 미소지으며 대답한다.
7. "사실...너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걸었어...다음에 봐..잘있어.."
8. 미련을 갖지 말고 그냥 끊어버려라..그러면 그녀는 한잠도 못자서 얼굴에 기미가 낄껄?
7. 그녀에게 장미꽃 한송이를 선물로 주세요.
2. 주면서 말한다."너....장미에 가시있는거 아니?"
3. 넙죽받으면서 그녀야 말하겠지."응, 알아."
4. 좀 있다가 그녀의 몸을. 팔을 손가락으로 툭 친뒤 손가락을 빨면서 말한다... "앗...가시에 찔렸다!.."
5. 그뒤...그녀의 책상위에는 항상 이장미가 있을 껄?
8. 초코렛 선물로 주세요.
살이 찐다는 걱정을 하면서도 초코렛을 주면 잘 먹죠. 그럼 초코렛 이야기를 해볼까요?
저는 사귀게 된지 며칠 않되는 여자친구를 만나면 한 2~3번 정도 초코렛 선물을 합니다.
물론 초코렛 선물이라고 해서 포장을 한다거나 제과점에서 사는 그런 거창한 것이 아니라 슈퍼에서 파는 500원짜리 초코렛이나 또는 KISES (은박지로 포장된것) 초코렛을 말합니다.
제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전 초코렛 중에서 KISES (이름이 맞나? 이거 선전에 잘 나오는거 있잖아요
슈퍼에 가면 낯개로 해서 1000원에 한 15개정도 들어 있는 그 초코렛)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그녀를 만나기 전에 이 초코렛 한 4개 정도를 호주머니에 집어 넣은다음 그녀를 만나면 자 선물 하면서 이 초코렛 2개정도를 줍니다.
그녀는 선물이라는 말에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비록 거창한 선물은 아니지만 조그마한 그리고 은박지로 쌓여있는 초코렛을 상당히 반깁니다.
그것을 받은 그녀에게 그것을 먹으라고 하세요. 물론 당신도 호주머니에 있는 초코렛을 꺼내 먹으면서요. 왜 이렇게 하냐구요?
여러분도 초코렛을 드셔 보셔서 아시겠지만 초코렛을 먹으면 입안이 달짝 지근 한게 기분이 좋습니다.
그녀 역시 이 초코렛을 먹으면서 자신이 기분이 한결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자 이제 아시겠죠?
그녀를 만나서 이 초코렛 하나로 그녀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초코렛을 먹은 그녀는 그날 데이트를 기분좋게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분좋게 시작하는 데이트라면 당신을 그녀에게 머릿속 깊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줄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는 것이겠죠.
9. 그녀에게 커피를 보내세요.
커피는 작은 비닐 봉지에 세지 않게 편지봉투 안쪽에 넣는다. 그리고서 이렇게 편지를 쓴다. 밑의 편지는 나 자신이 써던 편지 이다. 눈을 감아봐 그리고 이 편지지와 편지 봉투의 향기를 맡아봐.
무슨 향기가 나는것 같지 않아. 너와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어. 버스를 타고서 집으로 오는데 가을 분위기가 풍기는 커피 전문점이 보였어.
그 커피 전문점에 들어가니 빌리조웨이의 피아노맨이 흘러나오고 몇점의 영화 포스터 , 그리고 안락의자, 머리위에는 조명이...
카페오레, 비엔나커피, 아메리칸 커피, 카푸치노.......
음악이 있고 나에 앞에는 향기좋은 커피가 있고 난 1시간정도 앉아서 분위기를 음미했어.
아 이런 커피점도 있구나 난 자리를 뜰수 없었어(웬 광고....) 지금 내 자리 말고 주위에 7 테이블이 더 있어
한자리는 친구들인지 4명의 여자들이 대화를 하고 있고 한쪽은 누구를 기다리는지 자꾸 시계만 보고있는 여자가 있고
그리고 나는 혼자서.... 너가 내 옆에 있어 같이 이 분위기를 나룰수 있다면.... 내가 지금 전화를 하면 은경아 너 나올수 있니?
아마도 넌 지금 무척이나 바쁘게 일을 하고 있겠지? 지금 시간이 4시 50분정도.
거리를 지나다가 눈에 띠는 카페를 봤을때 너에게 함께 들어가서 그 분위기를 느끼고 때론 술한잔으로 너와 나의 사이를 좀더 가까이 하고
여행으로 너와 나를 한 사람으로 묶고 싶다. 이젠 커피가 식어 가고 있어. 이 편지를 쓰면서 너에게 내가 느끼는 이 커피맛을 같이 하고 싶다.
지금 전화를 했어. 통화중인데....... 할수 없지. 그럼 다음에는 꼭 너와 같이 하자. 그럼 안녕 커피, 음악, 영화포스터 그리고 너의 내가
10. 개성있는 표현을 하세요.
- 자기만의 특별한 개성을 가진 남자
- 마음씨가 부드럽고 착한 남자
위에선 단적인 예만 보였지만 대부분 독특한 개성을 가진 남자들이 인기가 많죠. 여자는 포근하고 다정하면서 깜짝놀랄만한 일을 하는 그런 남자를 좋아합니다.
혼자만의 개성을 찾아 보세요...
11. 말 잘하는 남자가 되세요.
미팅에서 퇴짜를 당하면 당신은 대화에 실패한것입니다.. 넘치는 재치와 유머(여자는 재밌는 남자를 좋아합니다)를 잘 살려 보세요..
우선 그녀의 화제거리를 잘 파악합니다..그리고 잘 들어주세요... 그리고 아 그렇지...맞아..그래? 식으로 부추켜주세요...
12. 여자의 대화를 잘들어주는 남자가 되세요.
-그녀가 얘기할때
딴짓하거나,딴데본다거나,말을 씹거나 중간에 끼어든다면.. 당신은 볼일 없죠...
그녀가 얘기를 하면 정말 진지한 두눈으로 그녀의 두눈을 지켜보세요..
그러면 그녀는 아..이사람하고 뭔가 통한다.. 라는 착각을 하게 되죠..
일단 그렇게 되면 그녀는 당신에게 호감을 갖게 됩니다..
아주 진지하게..그리고 시선은 그녀의 맑은 두눈에... 당신이 말을 할때도 마찬가지로..
-그녀가 좋아하는 것
그녀가 난 저노래 좋아한다 라든지 저색깔 이쁘다..
식으로 그녀의 취향을 표현할 ...꼭 기억해서..나중에..
무심코 말해보세요 나 저노래 좋아한다..너도 저노래 좋아하지?
식으로...그러면 그녀는 당신과 뭔가 통하는 것을 느낄것입니다..
13. 이쁘다 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세요.
너 목소리 예쁘다.. / 이름이 아주 예쁜... 식으로... 여자는 무조건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좋아합니다만...
분수없이 아무때나하면 당신은 얼간이가 됩니다..
그녀와의 전화통화에서 또는 둘만의 시간에서 사용하세요..
14. 그녀를 부를땐 이름만 부르세요.
이름 까먹고 아참, 너 이름 뭐더라? 이런말이 안나오도록... 핵심 암기사항 그녀를 부를때 당신은, 제일 많이 쓰이는 야 최진실 또는 저기 를 사용할겁니다.(맞지??)
초면일 경우 더욱 그러죠..그러지말고 대담히.. 진실아~ 이런식으로 친근히 그녀의 이름을 부르세요..일딴 힘이 들겠지만 한번하고나면, 그녀와 당신의 어색함이 사라집니다..
15. 설치지마세요. (그녀와 사귈 경우)
근데 미리 설치느라고...잘난체에 자만에..허풍에...(절대 금물!! 아셨죠??) 여자는 자랑하는 남자는 정말 싫어합니다..
그것도 습관적인 자랑은 더더욱...그냥 당신의 진실을 그녀에게 보인다면 그녀는 당신을 신뢰하게 됩니다.
16. 욕은 절대 금지하세요.
여자는 날라리가 아닌이상 욕하는 건 금물... 절대로 욕은 하지마세요..당신을 불량하게 볼뿐입니다...
터프해 보일것 같다구요?? 그건 절대로 아녜요!~
17. 그녀와 무엇이든 일체시키세요.
둘이 깨지지 않을려면 서로 비슷해지면 됩니다..그러면 그녀는 당신에 대해 질리거나 거리감을 갖게 되지 않아요
18. 그녀에게 가끔 선물을 주세요
19. 재미있는 대화을 사용하세요.
ex>처음 미팅으로 자기 소개 할때 내이름은 서태지라고.. 또는 어제 피구왕 통키 봤써요? 난 태권도 5단..<구구단중 5단을 센다>
여자는 아주 유치한 장난에 기쁨을 느끼기도 합니다.그것이 바로 여자의 헛점이죠...시간이 재미 있써야..그녀는 다음에 당신과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적당히 이성적으로 코믹하게..그리고 대화는 혼자하기 보다는 그녀와 같이..우정은 일을 같이 할때 커지는 법.. 말을 하면서 몸짓 표정도 더불어서..해보세요...
아참, 중요한거!! 그리고 너는 어때? 이런식으로...같이 대화하세요..꼭!!
20. 낭만적인 분위기를 창출하세요.
태지: 진실이니? 나 태지야
진실: 왠일이야?
태지: 눈(비)오잖아..밖에..
여자는 뜻밖에 낭만엔 푹 빠져 버리죠...당신의 낭만을 이해하게 됩니다. 아주 뜻밖의 일을 벌여보세요..그녀의 기억속에 당신은 자리 잡게 됩니다. Y_Y
21. 식사시간을 이용하세요.
가끔 그녀를 강제적?으로 데리고 가서 밥 먹었냐고 물어봐서 안먹었다면.. 밥 사주세요..그녀는 왠지모를 감정에 쌓입니다..
참고로 햄버거나 식사시에 입에 뭐묻으면 그걸 바로 바로떠는 내숭들이 있어요.. 그게 바로 추태..
한번에 먹고 나중에 닦도록하세요..쪽? 전혀...여자는 그걸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죠..대담하게 보입니다..꼭 하세요..
22. 걸을때를 이용하세요.
여자랑 길을 걸어다닐때 내가 차도쪽 그녀가 인도쪽으로... 그리고 담배는 같이 걸어가면서는 피우지 마시고 참으세요..
그리고 그녀를 내 옆에 두고 반드시... 그리고 자연스럽게 .. 보통 쑥쓰러워서 이상한 행도을 하는 인간이 있는데.. 그러면 안돼겠죠? 킥킥..
같이 가면서 껍은 씹지 마세요.... 추찹하게 보임... 음.. 같이 씹는 다면 뭐 괜찮음..
항상 든든한 사람이 내게 있다는 느낌을 주듯이 길을 걸을때 항상 씩씩하게 걸어야 할것.. 그렇다고 팔자로 걸으지 마세요.
그리고 항상 이야기 해드리는건데.... 데이트는 항상 커피처럼 막힌곳에서 하지 말고 길을 걸으면서 하기를 바랍니다.. 정말입니다.. 걸으면서 이야기 하면
정말 말 잘 통해요.. 헤헤.... 그리고 걸음 걸이도 맞춰요..자연스럽게..
23. 여자를 대할땐 주의 하세요.
여자로 생각을 하더라도 겉으로는 남자로 받아들일줄 알아야 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남자로 보는 방법이 여자와 같이 있을때의 쑥스러움을 방지하는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움을 만들어내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여자는 처음부터 여자를 보기 시작하면 여자로써는 처음부터 당황하게 됩니다. 그러니 절대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하죠.
처음부터 "너가 좋아?" 이런식으로 강압적으로 나가도 돼지만 이양이면 여자는 상당히 정에 약한 면을 보이기 때문에 이양이면 편하게 하는것이 제일 좋겠죠....
남자로 취급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고.. 그러면서 서서히 이제는 어느정도 자연스럽고 친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슬슬 데시를 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4. 서둘르지마세요
이에 비해 여자는 느긋하죠...전혀 서둘르지 않죠... 그러나 남자가 너무 서둘르면 당연히 부담감 내지는 재수없어 보이죠.. 정말..그래서 둘은 영영 끝나죠..엉엉엉...절대 서두르지마세요...
여자가 표현을 하기전에는.... 명심!!
25. 지적인 남자가 되세요.
그러므로 당신은 성숙해야 합니다. 성숙함의 방법 모르세요? 다른 비결은 없고요. 여자에게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이면서 똑똑함과 또한 책을 많이 읽으셔야 합니다.
다 책을 많이 읽으시면 성숙된 면을 보여줄수가 있을것입니다. 또한 가끔 고리타분한 이야기 한번 해보세요. 그대신 그 고리타분한 대화도 당신이 주인공인만큼 여자에게 공감이 돼게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알겠죠?.
26. 여자는 연과 같은 존재로 대하세요.
의외로 반응이 흥미롭죠... 남자가 푼수처럼 자주 전화하거나 만나면 그게 뭐야...
27. 여자의 여운을 이용하세요.
그녀는 여운을 느끼고..반드시 그녀는 당신의 전화를 기다립니다. 그러면서 당신을 당연히 생각하고...후훗
28.편지를 쓸땐..
나중에 느끼시겠지만..이런편지는 감정적으로 쓴거라서..나중에 읽어보면 쪽팔려서 편지를 찢어버릴껄~? 편지를 쓸땐..남자답게 강하고 직선적인 멋이 풍기는..그자체를.. 너무 수식어를 쓰지마세요..
밤에 편지쓸땐 감정을 자제..이성에 맞기도록... 아참, 그리고 편지는 자주 쓰지 마세요..계집애도 아니고 뭐야 그게...
29. 돈계산은 각자!!
[해결책]
더치페이를 해라..다소어색하겠지만..반드시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도록... 그것이 더욱 그녀에게 부담감을 줄이고 친근감을 느끼게 해줄수 있는 것. 더치페이가 뭐냐고?? 더치페이란 50:50 으로 돈 계산을 하는 거지.. ^.^
30. 그녀가 기분이 나쁠 때는 조용히 하세요.
전화상이면...
태지 : 왜그래..오늘 기분 안좋아?? 무슨일 있었어??
진실 : 응..오늘 기분 별로 안좋아...
태지 : 그래...그럼 내가 다음에 전화 걸께...
이런식으로... 왜 기분이 안좋냐는등 누가 그랬냐는등 꼬치꼬치 캐묻지도 말고.. 화가 풀릴때 물어봐요...
31. 데이트를 한뒤에는 꼭 전화로 *
남자들은 데이트를 한뒤 그냥 집에 보내고 그냥 거기서 끊나고 다음에 전화를 연락하고.. 그러죠.. 근데.. 이 전화를 만남이 있고 헤어지면 그녀의 집으로 또 전화를 거세요...
물론.. 만나서 이야기 한지 몇분 다고 또 연락 하냐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여보세요.. 미연이네 집이죠?"
"어.. 민철이니.. 헤어진지 몇분다고 전화 하니?"
"그래.. 헤어진지 몇분이 되었지.. 하지만..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집에 아무 사고 없이 들어가서 다행이다.... 항상 넌 걱정스러워...."
"왜?"
"넌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니까.."
항상 남자든 여자든.. 세심하게 돌바주는 것을 좋아하죠..... 여러분들도..데이트를 한다음에는 그녀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서 집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 전화 하세요...
32. 여자의 패션을 노려라
노력은 하지만.. 오늘도 한가지 여러분들에게 방법 한가지를 가르켜 드리지요.. 그녀의 마음을 사고 싶다면 이 방법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죠. 재목처럼..
여자는 패션에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코디를 잘하는 편이죠. 여자들이 패션에 관심을 갖는 이유..
1.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 (겉멋에 들어서)
2. 튀고 싶어서..
3. 남들에게 떨어지는 소외된다는 사고
이 세가지가 여자들의 심리적에서 나오는 패션의 관심이죠.... 자 이제는 방법을 가르켜드려야죠. 언젠가 다시 그녀와 만날날이 있다면...... 그대는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 옷이 잘 어울리는데~~~~~~~
* 너무 이쁘다... 넌 옷 잘 입는 것 같아.......
이런식으로 강한 관심을 보이면 그녀는 무척이나 흥분할것이고.. 당신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킬것입니다.
33. 자신의 반지를 그녀와 함께
당신의 연인한테... 자신의 끼고 있던 반지를 녹여 두개로 만들어서.. 서로 서로 끼세요. 약혼 반지 비슷한 야릇한 감정이 물씬 풍길것입니다...
"정희야.. 이건 내가 아끼는 반지야..나의 일부와 같은 반지였지... 이 반지로.. 너와 나에게 맞는 반지를 두개 만들었어..... 내 일부를 너에게 줄께"
"고마워.. " 이렇게.. 야릇한 감정속에서 피어날것입니다..
34. 에구.. 나 한몸 희생해서
묻었으면 손수건이나 휴지로 그녀의 앞으로 내미는 것이 일상적으로 보통이죠. 제가 한가지 수법을 가르켜드리죠...
커피숖에서 커피를 시킵니다.. 커피가 나오면 실수인 척 커피를 그녀의 스커트 쪽으로 흘려보네세요. 아슬아슬하게!~ 그녀의 스커트에 묻을려고 할때
당신의 옷으로 그녀의 스커트에 묻지 않도록 재빨리. 그 흘린 커피<차>를 닦습니다. 소매로!~ 흐아!~ *^^*
그러면 그녀는 당신을 새롭게 쳐다 볼꺼예요.. 아마
단!~ .. 여기서 주의할점 절대로 고의적인 것을 들키면 안된다. 옷은 이양이면 헌것을 입고 나온다. 소매로 딱으면서.. 시선은 죄송하는 표현도 하면서..싱글벙글 하는 표정을 같도록 노력하는것...
그러면.. 그녀는 당신의 따뜻함을 느낄것입니다.
35. 말이 끊기면 안돼요
말 잘하는 남자가 인기가 있다고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렸을것입니다...
예를 들어 몇가지...
처음 미팅가서 자기 소개 할때 내이름은 문현주라고..
또는 어제 슛돌이 봤어요? 통키 봤어요?
난 태권도 5단 (그러면서 구구단은 세운다)
여자는 아주 유치한 장난에 기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여자의 헛점이라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시간이 재미 있어야 그녀는 다음에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적당히 이성적으로 적당히 코믹하게.. 그리고 대화는 혼자하기 보다는 그녀와 같이... 우정은 일을 같이 할때 커지는 법입니다. 알죠?..
말을 하면서도 몸짓 표정도 더 불어서 해보세요.. 그리고 너는 어때? 그런식으로 같이 대화하는 식으로 하세요. 꼭~~~~~~~~
36. 볼링을 가르켜준다 *
당신이 볼링에 자신이 있다면 서숨치 않고 여자와 함께 볼링을 치세요. 이양이면 한 수 씩 가르켜주면서 하는것이 좋아요...
남자분들은 여자가 한개 쓰러트리든.. 세개를 쓰러트리든.. 당신은 환호에 열중을 해야 합니다....
"나이스~~~"
"우와~ 우리 영이.. 최고다~~~~~"
"점점 잘하는데~~~"
항상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 은근히..가르켜준다면서.. 손목도 한번 슬쩍~~~ 흠쳐보시고요. 여자분들한테 가르켜주는것 좋은데.. 너무 잘 아는척 하면 여자들 싫어하니까..
조심하시고요. 아참.. 몇개 못쳤다고 놀려도.. 상관 없어요... 마음에 못을 안박을정도 약간 쫑을 줘도 상관 없지요. 신사적으로.. 페어플레이 해보세요..
볼링을 여자가 좋아하게 된다면... 가끔씩<돈 들어가니까> 치세요. 할 말이 별로 없을때 주로 운동을 하면서 이야기 하는것이 최고입니다.
37. 커피 두 잔을 시킨다*
"무엇을 마실래?"
"무엇을 주문하실래요?"
이런식으로 말하죠.. 근데.. 남자라면.. 물론 그렇게 말하는것이 정상이지만 여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커피 두잔을 시켜 보세요....
여자는 그때까지만 해도 자신을 무시했다는 기분이 들테지요. 요 상태에서.. 여자의 마음을 바꾸는 마력을 가려켜 드리지요..
커피가 나오면 아르바이트생 보러.. 자신의 쪽으로 커피 두잔을 앞에 두죠. 그리고.. 그녀의 취향에 맞게.. 커피를 타주는 것입니다...
단 주의할점은 그녀가 커피를 어떻게 먹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커피숖 들어가기 전에 한번 물어보세요..
불랙으로 먹는다면 에구!~ 실패다~~ 이건 하지 마세용~~~ 커피를 직접 끓여준듯한 분위기를 만드세요.... 사랑의 커피한잔을 당신에게 권합니다.
38. 야한 연극을 보러 간다*
야한 연극을 보러 갈 수 있는 용기를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까? 좋아하는 여자와 같이 그런 연극을 보러 간다면 당신은 상당히 대단한 남자입니다.
하지만.. 그 상대방의 여자도 대단한 여자이지요. 자.. 야한 연극을 보러 갈 때 여러가지 사항을 말씀드리죠. 우선.. 자리를 같이 앉느냐? 마냐? 에 따라 다르지요.
만약.. 좋아하는 남녀가 같은 자리에 앉아서 본다면 당신들은 어떻겠습니까? 일부러 내숭이나 한번 깔아야 하고.. 상당히 자리가 불편할 것입니다.
하지만.. 용기 있는 자라면 그렇게 해보세요. 괜히 여자가 내숭적인 행동을 보인다면.. 여자는 불편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단은 그런 야한 연극은 이양이면.. 여자와 거리를 두고 보세요.. 여자는 앞쪽? 남자는 뒷쪽?
물론, 바뀌어도 상관 없고 이양이면 그런 연극은 여자를 뒷쪽에 앉히는 것이 예의 입니다.. 그런 연극인데 여자가 앞에 있으면 얼마나 챙피합니까? 안그래요?.....
사랑은 연극입니다.. 아참.. 야한 연극을 보고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여자의 수준을 알 수 있을꺼예요.. 물론 남자의 수준도 알 수 가 있지요...
야한 연극에 대한 토의를 해보세요. 재미 있을 것입니다.. 여러가지 시각에서 볼 수 있을테니까요. 요세는 개방적인 시대같아서. .여자와 그런 이야기 나누어도 상관없어요...
단.... 재미있게 해야 하는것은 알아야 겠죠? 항상 무엇을 보고는 토의를 하는 방향으로 하십시요.. 물론 재미있게. 야릇한 느낌을 그녀는 받을 것입니다.
39. 진흙속에서 나오는 사랑 *
작전이라기 보다도.. 기회를 노치면 안되겠죠... 항상 남자분들은 손수건 하나는 준비 하시라고 말하고 싶군요...
이 작전은.. 여자분들을... 비가 한참 오는 중에 만나든지..그 다음날 만나셔야 합니다... 도시에서는 이 작전이 좀 쓸모가 없는것이 흠이지만......
데이트가 있는날.. 여자분들은 좀 옷과 모든 악세사리..머리.. 다 손보고 나오죠. 이쁘게 보이는 것도 좋으니까. .물론 남자들도 그렇죠...
데이트를 하는 도중.. 이양이면.. 진흙이 있는 곳으로 그녀를 유인하세요. 할 수 없이.. 진흙속으로.. 걸어가야돼면.. 그녀의 신발은 진흙이 묻어 있을 것입니다....
그 진흙을 보자마자 당신은 한쪽 무릎을 끓고 손수건으로 정성껏 그녀의 신발을 딱아주는 것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었던 이야기 같지 않습니까?,,,,,
당신이 진흙을 정성껏 딱아주는 것을 보면 여자 자신도 모르게 당신을 새롭게 볼 것입니다.. 아주 강한 인상을 줄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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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 인기를 얻는 방법
2 . 아무리 못생긴 여자가 나왔더라도 얼굴에 싫은 표정을 나타내지 말라.
3 . 역시 가장 큰 인기의 비결은 여자를 재미있게 해줘라.
4 . 여자의 눈에 시선을 마추어서 애기하라. 눈을 피하지 말고
5 . 여자의 단점은 절대 애기하지 말라.
6 . 역시 인기를 위해서라면 돈을 아끼지말고 투자해라.
7 . 여자 앞에서 리더심을 발휘하라.
8 . 어디에서나 중요하겠지만 시간 약속을 잘 지켜라.
9 . 여자를 편하게 해줘라.
10 . 욕은 여자 앞에서 삼가하라.
11 .여자들에게 좋아한다는 말보다는 좋아한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어라..!
12 .좋아하는 여자가 있으면..눈치로만 주지말고.. 용기를 갖고 애기하라..!~~
13 .기분 나쁜 일이 있더라도 여자에겐 표시내지 말라.~~
14 .여자들은 자기의 관한 것들을 기억해주는 남자를 좋아한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만난지..100일째 되는 날이라던가.
아니면.. 여자친구의 생일..등등.~~
15. 여자가 싫다는 애기는 절대 1번이상 하지말라.~~
16. 여자와 애기하는 도중에 절대 다른 여자의 애기를 꺼내지 말라.
17. 시험때에는 연락하는 것을 자제하라..~
18. 여자 앞에서는 좀 어른 스러운 행동을 해라.~
19. 여자 앞에서 잘난척은 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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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부터 이성을 매혹시키는 방법
<쟤는 이성운이 좋은 편 인가봐>
<난 왜 여자복이 없을까>
하지만 이런 자기합리화는 한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고있다 그 운좋은 사람의 상대는 그저 그 사람이랑 같이하는 시간이 편하고 좋기 때문에 사귀는거지 무슨 추상적인 <운>이 짱하고 통해서 함께 데이트를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럼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볼 수도있겠다. 혹시나 나에겐 없지만 쟤에겐 있는 무슨 특징이나 테크닉은 없을까하고,,, 여기에 대한 대답은 <분명히 있다>이다
특히 초면에 조금은 어색한 시간을 어떻게 때울까 고민하는 말솜씨 없는 선남선녀는 반드시 알아두어야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연애학의 완전기초 하지만 막강파워 테크닉인 <백트래킹>이다
백트래킹은 영어로 backtracking며 상대가 방금 한 대화의 말꼬리를 잡고 동의해주는 기법이다.
예를든다면
상대 - 한국교육은 정말 지나치게 돈이 많이 들고 어쩌고 저쩌고 근데 애들 키우기가 넘 장난아냐
나 - 아, 그렇죠 장난아닌거같아요,
(또는) 애들 키우는게 정말~
이런 식으로 상대 말을 축약해 동의해주는 기법이다 이 기법이 얼마나 효과적인가는 소개팅이나 또는 처음 만나는 상대를 상대로 실험해보기바란다.
이 백트래킹이 효과적인 심리적 이유는 <말하는 화자에 대해 철저히 동의>해 준다는 느낌을 준다는데 있다. 이 사람은 내 얘기를 정말 진심으로 듣고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에게 무한히 관대해지는 특이한 습성이 있다 그것도 잠재의식수준에서의 관대함이다.
이 기법이 무서운 이유는 화자는 의식수준에서는 청자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잠재의식수준에서 <내말들어 주는 고마운 사람>이 어느샌가 <어딘지 나와 동류인듯한 근사한 사람>으로 의식수준에서 각인된다.
한번 실험해보라 처음 만나는 사람과 대화를 하되 거의 말안하고 상대의 말만 백트래킹해줘도 아마 나중에 상대로부터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란 칭찬을 듣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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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사귀는 방법입니다
제가 보기엔 님도 조금만 가꾸시면 깔끔한 쾌남 스타일이 되실수 있으실 것 같네요. ^-^
두번째는 네가지가 없으면 안됩니다. -_-;;;
남자가 예쁘고 착한 여자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겠지요? ^-^
여자도 착한남자까지는 아니어도..
자신에게는 정말 배려심있고 속 깊은 남자를 좋아합니다.
위 두가지만 안하시고.. 조금만 가꾸시면.. 여자의 호감을 사는데
어느정도 수월해지겠죠..^-^
그리고..세번째, 누군가가 마음에 든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셔야 그녀를 사귈수 있지않을까요? ^-^;
자기를 많이 좋아해주고 자기한테만 잘하는 남자를 제일 좋아하니까요.
위의 세가지를 꾸준히 한 사람에게 쏟아보세요.
분명히 마음이 열릴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 서로에게 상처주는 교제는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제가 무슨말 하고 싶은지 잘 아실거라고 믿어요. ^-^
그럼 예쁜 사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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