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73건
- 2007.12.04 학력과 부모용돈의 상관 관계
- 2007.12.04 짧아진 겨울코트 그녀들 발랄해졌다
- 2007.12.04 이젠, 남자들도 부드러운 피부를 원한다
- 2007.12.04 38살의 그녀... 핀 하나 꽂으니 28살로 변신 4
- 2007.12.03 집안에 두면 좋지 않은 35가지
- 2007.12.03 붉은색 소품은 원기를 북돋운다
- 2007.12.03 침실에 스탠드와 화분으로 코디하면 자금부족이 해결된다
- 2007.12.03 현관 조명을 백열등으로 두 배 밝게하면 남자의 성공운이 좋아진다
- 2007.12.03 남자의 성공을 부르는 기(氣) 인테리어
- 2007.12.03 밝아야 행복하고 풍요롭다는 부엌
자식이 많이 배우면 용돈도 많이 받는 다는 결론이다. 그러나 여러모로 계산해보면 자식 교육 많이 시켜봐야 노후 대책에는 전혀 도움되지 않는 다는 결론은 우리나라 부모의 희생정신이 대단함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다. 효도하자 !!
최근 노동연구원이 45세 이상 중·고령자 1만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령화 연구패널 조사’에 따르면, 자녀들부터 생활비를 지원 받고 있는 고령자의 비율은 40.1%, 지원자금은 연간 100만원(중앙값)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 패널을 분석하고 있는 KDI 김희삼 박사는 “자식들의 지원을 받아 충분한 생활을 하는 노인들은 10명 가운데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흥미로운 것은 비싼 교육비를 들여 자녀를 대학까지 잘 키워놓아도 노후대책에는 큰 도움이 안 된다는 조사 결과”라고 말했다.
패널 분석결과에 따르면 4년제 대학 이상 학력을 가진 자식들의 경우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자식들보다 연간 43만원을 부모에게 더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를 나온 자녀가 부모에게 연간 100만원을 생활비로 지원한다면,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자녀는 143만원을 지원한다는 뜻이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하려면 비용이 4000만~6000만원 정도 들어간다는 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 결과를 고려할 때, 대학 교육은 부모 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만 본다면 전혀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투자인 셈이다.
1년 더 공부시킨 자식들로부터 부모가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는 생활비도 연간 9만원에 불과해, 자녀의 교육 수준과 노후생활 보장과는 별 상관관계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러나 이처럼 부모 봉양의식이 약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장남은 부모와 동거하는 비율이 아직 높고 다른 자식에 비해 부모에게 보내는 용돈도 연간 46만원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남이 연간 100만원을 부모에게 용돈으로 드린다면 장남은 146만원을 드린다는 얘기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부모봉양과 자식 교육 문제가 동시에 걸려있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체로 자식 위주의 선택을 한다는 점이다. 노부모들이 자식들로부터 지원 받는 생활비가 70대 초반까지 계속 늘어나다가 75세를 넘어서면 지원액이 뚝 떨어지는 현상이 이를 증명한다. 부모 나이가 75세쯤 되면 자식들 나이는 대략 40대 초반에서 40대 후반에 걸쳐있는 때이다.
또 고령화 연구패널 조사에 따르면, 자녀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부모들의 비율은 11.4%, 지원 금액은 연간 315만원(median, 중앙값)에 달한다. 또 부모들의 36%가 사후(死後)에 자녀들에게 1억원 이상의 유산을 남겨주고 싶다는 기대감을 표시해, 자식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즐거운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자요금 원가를 알고 나면 10원도 아깝다 (1) | 2008.01.02 |
---|---|
2007년 퓰리처상 수상작 - 한 어머니의 여로 (0) | 2007.10.25 |
툭하면 먹통 3세대 휴대전화 - 소비자 불만 속출 (0) | 2007.10.10 |
성공한 발명품과 아이디어 발상기법 향상 (1) | 2007.10.06 |
브레인스토밍의 4가지 법칙 (0) | 2007.10.06 |
패션 리더들은 올겨울이 따뜻하기만을 바라고 있다. 전체 길이가 매우 짧고 소매까지 짧은 코트가 한겨울까지 크게 유행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아랫단이 엉덩이선 위로 올라오는 요즘 코트는 언뜻 가을 재킷처럼 보인다. 코트의 소매 길이도 안에 입은 옷의 소맷단이 꽤 많이 보일 정도로 짧아졌고, 심지어 소매가 팔꿈치 위로 올라오는 ‘반팔 겨울 코트’까지 쉽게 볼 수 있다.
이같이 짧은 코트는 롱코트보다 훨씬 경쾌하고 귀여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어려 보이기를 갈망하는 여성들의 ‘동안 신드롬’ 영향도 작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여성복 끌레몽뜨의 정미경 디자인 이사는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젊고 발랄해 보이는 캐주얼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어 코트는 물론 정장이나 모피 같은 제품도 짧고 경쾌한 스타일로 변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전체 길이도, 소매 길이도 짧아져
올겨울에 풍성하고 긴 코트를 입는다면 따뜻할지는 몰라도, 유행에 뒤처지는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을 듯하다. 올해 유행하는 코트는 길이가 짧은 경우 엉덩이선, 길어도 허벅지와 무릎 가운데 선을 넘지 않는다.
이와 함께 올해 브랜드들이 선보인 코트의 가장 큰 특징은 소매가 짧아졌다는 것. 일자 소매에서 길이만 잘라낸 스타일도 있고, 접은 것처럼 보이는 롤업 스타일, 아래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스타일, 주름을 잡아 풍선처럼 만든 스타일 등 여러 가지가 등장했다.
롤업 스타일은 그 자체로 장식적인 효과가 있고,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스타일은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서 활동하기 편하고, 풍선처럼 부풀린 스타일은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이 더해진다.
코트 모양 자체도 변했다. 예년에 여성들이 선호하던 모직 롱코트나 알파카 코트가 몸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벨트로 마무리해서 날씬함을 강조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어깨가 좁고 아랫단은 넓어지는 ‘A라인’이 대부분이다. 언뜻 임신복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래쪽이 넓게 퍼지는 스타일이다. 큰 단추, 주름 등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도 많다. 색상도 회색이나 검정, 베이지 등 무난한 색에서 벗어나 초록·빨강·노랑 등 원색이 주목받고 있으며 체크무늬나 줄무늬 등 눈에 띄는 무늬도 많아졌다.
올해의 코트는 예년에 비해 스타일은 많이 달라졌지만 소재는 모직이나 알파카, 캐시미어, 모피 등으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또 30대 이상이 많이 입는 모피코트도 올해는 어려 보이고 짧은 A라인 스타일의 신상품이 많아졌다.
# 소매 긴 이너웨어, 긴 장갑 활용하기
짧은 코트는 롱코트와 달리 이너웨어(코트나 재킷 안에 입는 니트나 스웨터 등)와 하의가 다 드러나는 만큼 다른 옷과 잘 어울리게 입어야 한다. 코트가 작고 짧기 때문에 풍성한 스웨터를 안에 입거나, 허리선이 매우 낮은 골반 바지를 선택하면 우스꽝스러울 수 있다. 코트 안에는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소매가 손등까지 내려오는 긴 소매의 스웨터나 니트가 가장 좋고, 좀 더 멋을 내고 싶으면 소매에 장식이 있는 블라우스를 입으면 된다. 화려하게 보이고 싶으면 짧은 소매의 니트를 입은 뒤 긴 가죽장갑이나 털실 등으로 짠, 따뜻한 느낌의 토시(워머)를 끼면 된다.
또 코트와 이너웨어의 색을 맞춰주는 것도 중요한데, 검정과 흰색 등 완전히 반대되는 보색으로 맞추거나, 비슷하지만 다른 색으로 입는 ‘톤-온-톤’(tone-on-tone)으로 맞춰주면 된다. 장미정 여성 크로커다일 디자인 실장은 “짧은 소매 자체가 이너웨어와 어우러지면서 장식성이 있기 때문에 안에 너무 화려한 옷을 입으면 지나치게 요란해 보일 수 있다”며 “코트가 귀엽고 튀는 디자인일 때는 안에 단순한 기본형 니트나 티셔츠를 입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상의(코트)가 A라인인 만큼 하의는 H라인(일자)으로 입는 것이 어울린다. 일자 치마나 바지가 좋고, 주름치마라도 엉덩이선은 붙으면서 그 아래부터 퍼지는 스타일이 적당하다. 코트가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인 만큼 액세서리도 경쾌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마무리한다.
베레모나 큰 가방, 긴 부츠 등이 어울린다. 따뜻한 코트를 입는 겨울에는 가방이나 신발 등 액세서리를 고를 때도 천(패브릭)이나 합성소재보다는 가죽이나 모피 등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소재를 택해야 추워 보이지 않는다.
권세진 기자 (사진: 형지어패럴, 신원, 인터파크)
'패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앙드레김 스키복 (0) | 2007.12.09 |
---|---|
같은건NO! 차세대 패션아이콘 앙팡테리블 (0) | 2007.12.09 |
38살의 그녀... 핀 하나 꽂으니 28살로 변신 (4) | 2007.12.04 |
스카프 폼나게 메는 방법 (0) | 2007.11.06 |
괜찮은 빈티지 악세사리 - 요하나 (0) | 2007.10.30 |
귤껍질같은 얼굴 피부는 이제 그만...
마초맨 겨울철 최저 피부관리
<사진:안면 상처 따위 개의치 않는 영화 주인공. 그러나 현실에선 마초맨일지라도 지켜야할 최소한의 피부관리 요령이 있다.>
평소 타고난 매끈한 피부로 세안 후 스킨조차 바르지 않는 김민성(32ㆍ회사원) 씨. 피부관리는 남의 이야기였지만 최근 건조하고 추운 날씨 탓인지 얼굴에 하얀 각질이 일기 시작했다. 이번 기회에 피부관리를 해볼까 싶어 인터넷을 찾아봐도 무슨 소리인지 잘 이해가 가질 않는다. 차라리 피부과를 다닐까 생각도 해보지만 ‘남자가 무슨 피부과’ 하는 마음에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이래저래 고민이다.
남성다움을 내세우는 마초맨, 터프가이라면 피부는 관리대상이 아닌 걸까. 영화에서 그려지는 터프가이들의 면모를 볼 때는 그렇다. 다이하드의 맥클레인 형사(브루스 윌리스 분)는 자신의 건강 관리에는 도통 무관심하다. 머리가 아프면 아스피린 수십 알을 입에 털어 넣는다. 여기저기 찢어진 얼굴 상처는 그저 훈장이다. 4편에선 뒤에서 붙든 적을 죽이기 위해 자신의 어깨에 스스로 총을 쏴버린다.
실제로도 남자들은 여자에 비해 피부관리에 둔한 게 사실이다. 피부 트러블이 생겨도 방치해버리기 일쑤다. 하지만 겨울철 온 얼굴에 허옇게 피어나는 각질 앞에선 이런 고집이 통하지 않는다. 여기저기 따가운 건 참아준다 해도 씻지도 않은 것처럼 지저분해 보이는 데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최소한 기초 화장품이라도 집어 들어야 한다.
우선 남성의 피부는 여성과 다르다는 것부터 알 필요가 있다. 남성 피부는 여성에 비해 피지분비는 많고, 수분량은 여성의 1/3이라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 때문에 여성보다 거칠고 번들거림이 심하다. 특히 잦은 면도로 인한 피부 상처로 세균감염의 우려가 있고, 여성과 달리 메이크업을 하지않아 맨 피부로 각종 외부 환경에 노출된다.
피지 분비가 활발하기 때문에 여드름이 나기 쉽고, 피부가 지저분해 뾰루지 등도 많이 생긴다. 또 모공이 크고, 여성 피부보다 조직이 두꺼워 관리를 소홀히 하면 주름이 생기기 쉽다. 남성피부는 그 특성상 한 번 주름이 생기면 그 깊이가 깊기 때문에 제거하기가 힘들다.
날씨가 추워지면 남성의 피부는 눈과 입 주변 그리고 볼의 피부가 건조해지고 잔주름이 생긴다. 세안 후 얼굴이 전체적으로 당기고, 면도 후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기 쉽다. 평소 피부가 좋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사람일지라고 이 시기만큼은 피부 윤기를 찾아보기 힘들다.
피부의 건성 상태가 심화된 악건성 피부의 경우에는 피부를 문지르기만 해도 각질이 일어나며 가렵고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이때 버짐처럼 일어난다고 무조건 때밀이 수건으로 미는 등 각질을 과도하게 관리하면 악건성 피부가 될 수도 있으므로 손으로 뜯어내거나 긁어내는 것은 금물이다.
세안 시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의 건조를 유발하므로 미온수가 적당하다.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낸 다음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문질러 주면서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코 주변 등은 세심하게 문질러주는 것이 좋다. 로션이 번들거리기 때문에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좋지 않은 습관이다. 산뜻한 타입의 로션이나 남성용 에센스로 피부 보습을 충분히 해줘야 피부 각질을 잠재울 수 있다.
하얀 각질이 특히 잘 일어나는 입가나 턱 주위 등은 로션이나 에센스를 듬뿍 적신 화장솜을 10여분 정도 올려놓으면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을 활발히 하기 위해 주 1~2회 정도 마스크팩, 혹은 영양크림으로 맛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남성들을 위한 전용 화장품과 팩이 다양하게 나와 있으므로, 본인의 피부에 맞는 제품으로 골라 사용하면 된다.
호텔신라 고운세상피부과 조광열원장은 “대부분의 남성들은 외모에는 관심이 많지만 정작 피부관리에는 무심한 편”이라고 지적하며 “세안과 면도시 기초관리만 꼼꼼히 해줘도 깔끔한 인상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조광열 고운세상피부과 원장>
조용직 기자
'뷰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의 젊음 유지 비결 - 석류 팩 (1) | 2008.01.01 |
---|---|
집에서 할 수 있는 파티헤어 - 드라이어 하나면 끝 (0) | 2007.12.25 |
귀엽고 어려보이는 바가지 머리? (0) | 2007.11.08 |
면접 전 D-5 일 피부관리, 이렇게 하면 합격?! (0) | 2007.10.15 |
가을철 피부 건조 - 구기자,산수유 등 효과 (0) | 2007.10.10 |

계절이 바뀌거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여성들은 흔히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준다.
정성들여 긴 생머리를 싹둑 자르거나 보글보글 웨이브 파마로 과감한 변신을 한다.
하지만 변화를 주고 싶다고 무작정 미용실을 찾았다가 후회하는 여성들이 많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가늠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유행을 따르다 스타일을 구겼기 때문이다.
이럴때 머리핀 하나로 간단하게 변화를 연출해 보자.
영하의 칼바람이 부는 요즘처럼 헝클어진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하고 싶을 때에도 안성맞춤이다.
핀 헤어스타일이란
근래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고 있는 여자 스타들 가운데 상당수가 머리핀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혜영, 김정은, 이수경, 이소연, 윤은혜 등 이른바 ‘숏컷트’ 스타들이 그 주인공.
이들은 최근 길게 자란 머리를 ‘핀’으로 고정시킨 ‘핀헤어 스타일’의 전도사로 맹활약 중이다.
‘핀헤어’란 말 그대로 앞머리를 옆머리와 함께 넘겨 헤어 액서세리로 고정시키는 것을 뜻한다.
머리길이가 길거나 짧은 여성, 심지어 웨이브 헤어까지 잘 어울린다.
바쁜 출근시간 헤어드라이로 머리를 가볍게 말린 후 마지막으로 자신의 얼굴형에 맞게 헤어핀을 꽂으면 된다.
조그마한 헤어 핀 하나면 누구나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다.
핀 헤어 스타들 - 이혜영, 이수경, 윤은혜…
KBS-TV 주말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에서 이수경은 톡톡 튀는 신세대 며느리를 보여주고 있다.
철없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운 며느리를 표현하기위해 이수경은 최근 하트 큐빅핀을 꽂은 핀 헤어를 연출하고 있다.
탤런트 이혜영은 올해 초 KBS-TV 드라마 ‘달자의 봄’에서 세련된 트위기컷(1960년대 패션아이콘이었던 트위기의 짧은 헤어스타일에서 유래)을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최근 그녀가 출연하고 있는 MBC-TV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에서 어느덧 머리를 길러 단발머리로 등장하고 있다.
블랙 헤어컬러에 맞춰 블랙 벨벳 핀을 이용해 핀 헤어를 연출하고 있다.
덕분에 30대 후반인 그녀가 20대 중반처럼 보였다.
이밖에도 김원희, 한가인, 윤은혜 등이 즐겨하고 있다.
핀헤어 스타일의 효과
핀헤어 스타일의 장점은 트위기컷으로 짧아진 머리를 기르고 싶을 때 유용하다는 것.
짧은 머리를 기르고 싶을 때 앞머리가 생각만큼 빨리 자라지 앉는다.
이때 지저분하다고 참지 못하고 다시 자르는 것 보단 핀헤어를 통해 관리하면 자연스레 자란 머리를 발견할 수 있다.
핀헤어의 또 다른 장점은 어려 보인다는 것.
어중간히 내려온 앞머리는 나이가 들어 보이는 데 반해 핀헤어는 앞머리를 시원하게 옆으로 넘겨 핀으로 고정하면 한결 앳되보이는 효과가 있다.
이 외에도 핀헤어는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어 얼굴이 큰 사람에게도 권할 만하다.
나에게 맞는 핀헤어 연출법
2007년 겨울 유행하고 있는 핀 헤어스타일은 얼굴형에 따라 연출하는 방법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자신의 얼굴형이나 분위기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연예인들의 모습을 따라하면 역효과를 초래하기 쉽다.
핀 헤어를 연출하기전 자신의 얼굴형은 물론이고 자신에게 맞는 가르마가 좌·우인지부터 먼저 파악해야한다.
가르마의 비율이나 핀을 꽂는 위치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보통 45도 각도로 핀을 꽂는 것이 좋다.
핀을 꽂았을 때는 옆머리를 귀뒤로 넘기면 도드라져보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늘어뜨리는것이 좋다.
앞머리 위주로 살짝 겉만 꽂으면 자연스럽게 핀 헤어가 완성된다.
최근에는 밋밋한 실핀 보다는 너무 과하지 않는 크기의 리본 핀이 대세다.
실 핀은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링을 위해 이용되지만 요즘에는 무성의해보이거나 오히려 더 꾸민 것 같아 보인다.
따라서 계절이 겨울이니 만큼 벨벳이나 새틴 소재의 헤어핀을 선택해 의상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다.
핀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때는 가르마를 8대 2 비율로 넘기는 것이 좋다.
즉 특별히 좌·우 구분 없이 자신의 얼굴형에 맞게 넘기면 된다.
가르마를 옆으로 넘긴 상태에서 핀을 꽂을 때 머리가 뜰 수도 있으니 한 방향으로 꽂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헤어스프레이를 살짝 뿌려서 잔머리가 내려오는 것을 방지해야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광주일보 정상필기자 camus@kwangju.co.kr
'패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은건NO! 차세대 패션아이콘 앙팡테리블 (0) | 2007.12.09 |
---|---|
짧아진 겨울코트 그녀들 발랄해졌다 (0) | 2007.12.04 |
스카프 폼나게 메는 방법 (0) | 2007.11.06 |
괜찮은 빈티지 악세사리 - 요하나 (0) | 2007.10.30 |
이제 벨트하지말고 묶어요.. (0) | 2007.10.29 |
1 현관에 정면으로 마주 보는 거울은 들러오는 행운을 돌려 보낸다.
이것은 이삿짐 센터에서도 다 아는 풍수의 기본 상식. 마찬가지로 현관문 과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가 바로 앞에 잇는 것도 좋지않다.
2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가까이 두면 좋지 않다.
전자레인지의 화기와 냉장고의 냉기가 충돌해서 흉한 작용을 일으켜 결국 주부가 불필요한 지출을 많이 하게 된다.
냉장고는 동쪽에, 전자레인지는 북쪽에 설치하는것이 좋은데, 만약에 두 제품을 같은 방향에 설치한다면 근처에 반드시 관엽식물을 놓아 흉한 작용을 막도록하자.
3 식칼을 아무렇게나 놓으면 돈이 모이지 않는다.
부엌에서 식칼을 아무렇게나놓으면가족들이 자주 다쳐 마음 고생이 심하거나돈이 모이지 않아 고민하게 된다.칼을 수납할 수 잇는 칼꽃이를 마련하는 것이 흉한 기운을 길하게 한다.
4 두꺼운 소재의 커튼을 사용하면 재물이 늘어나지 않는다.
두꺼운데다 지나치게 화려한 무늬의 켜튼은 소비가 강해지고 재물이 줄어들게 된다. 차분한 색상의 꽃무늬가 가장 무난하다.
아이보리,베이지, 옅은 무늬가잇는흰색등 밝고 깨끗한 색상의 커튼을 단다.
5 수족관을 설치하면 교재운이 저하된다.
금전운은 좋아지지만 교재운이 나빠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만약 수족관을 설치하고 싶다면 남쪽이나 남동쪽이 좋다.
6 소파가 지나치게 크면 하는 일이 꼬이게 된다.
소파가 거실에 비해 지나치게 크거나 고급품이면 소파가 주인공이 되고 사람들은 들러리가 되어 자신의 능력을 마음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결국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7 인물화나 추상화는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없으므로 피한다.
반대로 어느 방향에 걸어도 행운의 힘을 부르는 것은 꽃그림이다.
또 가족사진 역시 풍수로 볼때 가장 좋은 아이 템인데. 현관에서 바라보이는 곳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
8 식탁위의 조명기구가 단조롭고 심플한 것이 좋다.
식탁위를 밝힐 때는 은은하게 분위기를 돋울 수 잇는 고급스러운
조명기구를 고르는 것이 좋다.절전등의 이유로 부엌을 침침하게 하는것은 좋지 않다.
9 재물을 모으고 싶다면 동남향에 붉은 소품을 둔다.
또 거실의 북동쪽에 꽃이 그려져 있는 엽서나 작은 그림을 놓는것도 좋은데. 이 때 북동 방향과 잘 맞는 흰색 액자에 끼워서 장식하는것이 좋다.
10 스탠드의 기둥이 여러개인 것은 삶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좋지 않다.
스탠드의 기둥은 되도록 긴것으로, 하나로 돤것이 좋다.
소파 옆에 키가 큰스탠드를 놓아 두면 주변과의 마찰이나 다툼을 예방, 사회 생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온다.
11 유리나 대리석 테이블은 음기가 강해 적극성을 상실하게 된다.
유리나 대리석 소재의 테이블을 쓸때에는 커브를 씌우고
매트를 깔아서 음의 기운을 낮추어 주면 된다.
12 현관 입구 타일을 지저분한 채 놔 두는것은 좋지 않다.
남편의 출세를 원한다면 현관입구 타일에 물을 뿌려 깨끗하게 청소한다.
그리고 남편이 그린 그림이나 직접 만든 장식품으로 꾸미고,
남편이 멀리 출장 갓어도 현관에 남편 신발을 놔 둔다.
13 시든 꽃이나 관엽 식물을 그대로 방치하면 좋지 않다.
관엽 식물은 풍수 인테리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시든것을 방치하면 좋은 운이 달아 나버린다.
또 높이가 1.8M 이상 되는 관엽식물은 식물이 주인이 되버리기 때문에 좋지 않다.
14 너무 커다란 거울은 사람의 기운을 빼앗는다.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는 붙박이 거울이 설치되어 있는데,
너무 큰거울은 오히려 사람의 기운을 빼앗을 수 잇으므로 화분이나 그림을 이용해 절반 정도는 가려주어야한다.
간혹 현관 왼쪽 오른쪽 전면을 전면을 마감 하는경우가 있는데,
이는 풍수로 볼때 그리 좋지 않다.
15 노란색은 금전운을 상승 시키기 때문에 방위에 맞게 사용해야한다.
거실의 복동향을 흰색으로 장식하고 부동산에 관계된 기운을
상승 시키기 위해 노란색을 함께 사용한다.
예를 들어 테이블에 흰색천을 씌우고 노란 매트를 깔면 사두엇던 땅의 가격이 오르는 등 부동산에서 효과를 볼 수가 있다.
16 침실이 너무 밝은 것은 좋지 않다.
풍수에 따르면 침실은 어두워야 운이 좋고 재물이 쌓인다.
때문에 너무 큰 창문이 잇다면 커튼으로조절해야한다.
17 드라이플라워는 죽은기운을 내뿜기 때문에 좋지 않다.
거실에 향기가 좋은 꽃을 놓거나 꽃그림을 놓거나 꽃그림을 걸어두면 애정운이 상승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다.하지만 드라이 플라워는 풍수로 볼때 죽은 기운을 내뿜기 때문에 매우 흉하다.
18 기하학적 무늬나 사선 무늬의 커튼은 공부에 좋지 않다.
자녀가 시험에 준비하고 있다면 세로 스트라이프 무늬의 커튼을 단다. 단 기학학적 무늬나 사선 무늬로 된 커튼은 피한다.
19 무늬가 잇는 책상은 아이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
책상은 북쪽을 향하도록 놓아 차분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한다. 화려한 색상이나 무늬가 프린트되어 잇는 책상을 사용하면 마음이 혼란 스러워지므로 나뭇결이 살아 있는 차분한 것을 고른다. 철재 책상이나 책장이 붙어 있는 책상도 좋지 않다.
20 천정에 조명 기구 하나만 달아놓은 집은 좋지 않다.
가족간의 화합을 원한다면 조명을 여러군데 분산 시켜서 달도록한다. 너무 많으면 가족들이 집보다는 밖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하게 되므로 중심이 되는 크다란 등과 함께 간접 조명이나 벽등으로 보충해 주면 된다.
21 침대커버와 커튼이 다 같이 화려하면 좋지 않다.
침대커버와 커튼은 한쪽이 무늬가잇으면 다른 하나는 무늬가 없는 단순한 것으로 만들어 음양의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22 석류 열매을 침실에 두면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아이를 갖고자 한다면 석류 열매를 침실에 두면 된다.
석류 그림이나 오렌지색의 꽃을 장식하는것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
23 침실에 전자 제품을 두면 기의 흐름을 방해한다.
침실에 전자 제품이 잇다면 기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잘자고 싶다면 청색 계열의 도자기나 머그컵을 머리맡에 둔다.
이때 베개 커버도 청색 커버로 바꾸면 더 좋다.
24 단색무늬의 소파는 가정운을 무미건조하게 한다.
커버가 단색으로 된 소파를 쓴다면 쿠션이나 부분 포인트를 화려한 무늬로된 것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25 원형테이블은 진취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한 젊은 부부에게는 좋지않다.
풍수에서 원형은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 의미를 가지기 떼문에 젊은 사람들에게는 좋지않다 테이블은 사각형이 좋으며 소재는 나무로 된것을 한다.
천을 씌우거나 유리를 얻는것 보다는 나무판을 그대로보이도록 한다.
26 TV 나 오디오를 서쪽에 두면 좋지 않다.
텔레비젼이나 오디오를 거실 서쪽에 놓아 두면 아니들이 텔레비젼에 빠져들어 공부를 등한시 하는경우가 있다.
서쪽 자체가 좋은 방향이기때문에 집의 기운이 텔레비젼에 쏠려 텔레비젼이 집주인 행세를 하기 때문
27 아이들 방의 책상 위치는 방문을 등지지 않도록한다.
집중력의 얻는 이익보다는 편협한 인격형성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
28 부인이 침대의 안쪽에서 자는 것은 좋지 않다.
침실의 기운은 출입문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문에서 보앗을때 침실 안쪽은 부인이 바깥쪽은 부인이 사용한다.
29 차가운 패브릭은 사랑을 식게한다.
검은색이나 회색으로 그려진 그림 설원의 사진등은 사랑의 열기를 식히므로 걸지 않는것이 좋다.
또 차가운 색깔의 패브릭으로 침실을 꾸미는것도 피한다.
30 화장실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자면 사랑이 식는다.
침실 안에 화장실이 잇는경우 화장실 방향으로 머리를 두지 않아야한다. 화장실의 음습한 기운이 사랑의 감정을 퇴색시키기 때문,
31 한 쌍의 물건 중에 하나만 갖고 잇는 것은 좋지 않다.
이루고 잇던 물건의 어느 한쪽으 잃어버렷다면 나머지 하나만 보관하지 말자 나머지도 처분하느것이 좋다. 또 침대 사이드 테이블에 혼자 찍은 사진은 다른 곳으로 치운다.
32 청소도구를 화장실 구석에 방치하면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력을 이룬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청소 도구를 보이는곳에
내 놓은 채로 내버려둔 주부의 잘못 적절한 장소가 없을 때에는
관엽식물을 놓아 직접 보이지 않도록한다.
33 거실에는 방위와 관계없이 거울을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거실의 모습을 모두 비추는것은 가족간의 화합을 방해하므로 무조건 떼어 내어야한다.
34 침대 머리는 삶을 굴곡지게 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침대 머리가 복잡하게 꺽이고 구불 거리는것은 삶을 격렬하고 굴곡지게 만들 수 잇으므로 가능한 피하자. 젊은들에겐 둥군 산 모양의 완만한 곡선이 좋다.
35 고급스러운 매트는 애정운을 나쁘게 한다.
집의 품격에 맞지 않는 고급 스러운 매트를 현관에 깔면
집안 전체의 기운을 흐릴뿐만 아니라 소중한 애정운을 빼앗아 갈 수 있다. 또 하려한 무늬를 깔아두면 이별이나 갈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 하자.
'인테리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행운의 풍수 인테리어 (0) | 2007.12.04 |
---|---|
붉은색 소품은 원기를 북돋운다 (0) | 2007.12.03 |
침실에 스탠드와 화분으로 코디하면 자금부족이 해결된다 (0) | 2007.12.03 |
현관 조명을 백열등으로 두 배 밝게하면 남자의 성공운이 좋아진다 (0) | 2007.12.03 |
남자의 성공을 부르는 기(氣) 인테리어 (0) | 2007.12.03 |
1. 남편의 의욕을 북돋우고 싶다면 동쪽에 빨간색 소품을 둡닏. 집이 작아서 침실에 텔리비젼이나 오디오, 전화처럼 소리나는 것을 두어야 할 경우에는 동쪽에 두면 더욱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2. 남편에게 원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녹색 물건과 소리나는 물건을 침대 옆에 놓아 두십시오.
3. 남편이 직장에서 출세하는 것을 원한다면 현관문에 소리가 나는 것을 달아 장식 합니다. 풍수에서 소리가 난다는 것은 상승의 의미가 있습니다. 예쁜 방울이나 풍경을 달아 두십시오.
4. 원만한 직장 생활을 도우려면 손님용 슬리퍼를 잘 갖춥니다. 음양의 기운 중에 양의 기운이 부족하면 사회 생활 적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현관의 거울을 남쪽 이나 남동쪽, 동쪽 등 태양을 향해 놓습니다. 현관 조명을 밝게 하고, 인간 관계가 원활하지 못하다면 밤에도 불을 켜 놓는 방법을 취해 봅니다.
5. 좋은 직장을 구한다면 신발장 위에 유행하는 스타일의 시계를 놓아 보십시오. 몇가지 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속뜻이 담겨 있는 시계는 일을 찾는 다든가 직장을 구하는 경우에 행운을 부르는 소재입니다. 최신 유행의 디자인으로 된 둥근 것이면 적합합니다.
6. 갑작스러운 직업의 변동이 있을 때에는 침실의 벽지나 커튼을 분홍색이나 연한 주황색 등으로 장식하고, 가구는 연한 녹색 계열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7. 직업과 관련된 남편의 직관을 강화하려면 칼을 늘 잘 들고 빛이 나게 관리하고 싱크대와 가스 레인지를 늘 새것처럼 관리해야 합니다.
'인테리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행운의 풍수 인테리어 (0) | 2007.12.04 |
---|---|
집안에 두면 좋지 않은 35가지 (0) | 2007.12.03 |
침실에 스탠드와 화분으로 코디하면 자금부족이 해결된다 (0) | 2007.12.03 |
현관 조명을 백열등으로 두 배 밝게하면 남자의 성공운이 좋아진다 (0) | 2007.12.03 |
남자의 성공을 부르는 기(氣) 인테리어 (0) | 2007.12.03 |
1. 침실은 남편의 운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곳입니다. 침실의 생기 여부에 따라 남편의 직업운은 물론 가정운 전체가 좌우됩니다.
2. 컴퓨터나 전자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침실 북쪽 지점에 작은 스탠드를 스물 네 시간 켜 두십시오. 낮에는 약하게, 저녁에는 밝게, 잘 때는 약간 약하게 켜둡니다. 흰색이나 연회색 커튼을 반정도 걸치게 달고, 창문이 없는 경우에는 북동쪽 모서리에 작은 스탠드나 꽃이 없는 화분을 둡니다.
3.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는 침실 출입문에서 실내를 향하여 우측 벽면 중간 지점이나 출입문 우측에 작은 스탠드나 화분을 놓습니다.
4. 영업 신장이나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할 때는 침실 출입문에서 실내를 향하여좌측 대각선 모서리나 동쪽 지점의 기가 살아야 합니다. 만약 좌측 모서리 지점에 장롱이나 다른 가구가 있을 때는 동쪽에 있는 지점의 기를 살리기 위해 보조 조명을 설치해야 합니다.
5. 침실은 미세한 외부의 자극에도 많은 영향을 받게 되므로 내부의 물건이나 집기 등을 가지런히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6. 직업운을 쥐고 있는 곳은 북서쪽입니다. 북서쪽을 갈색이나 베이지색 계열의 색상으로 인테리어하면 직업운이 좋아 집니다.
'인테리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안에 두면 좋지 않은 35가지 (0) | 2007.12.03 |
---|---|
붉은색 소품은 원기를 북돋운다 (0) | 2007.12.03 |
현관 조명을 백열등으로 두 배 밝게하면 남자의 성공운이 좋아진다 (0) | 2007.12.03 |
남자의 성공을 부르는 기(氣) 인테리어 (0) | 2007.12.03 |
밝아야 행복하고 풍요롭다는 부엌 (0) | 2007.12.03 |
1. 신발장 위에 작은 관엽식물 화분을 올려놓습니다.
2. 현관의 조명은 백열등을 사용하여 현재보다 두 배정도 밝게 해야 합니다.
3. 현관의 거울은 좋지 않으므로 가급적 정면보다는 측면이어야 하고, 화분이나 소품으로 바쯤 가리는 것이 좋습니다.
'인테리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색 소품은 원기를 북돋운다 (0) | 2007.12.03 |
---|---|
침실에 스탠드와 화분으로 코디하면 자금부족이 해결된다 (0) | 2007.12.03 |
남자의 성공을 부르는 기(氣) 인테리어 (0) | 2007.12.03 |
밝아야 행복하고 풍요롭다는 부엌 (0) | 2007.12.03 |
침실에 전자제품은 없는게 기에 좋다 (0) | 2007.12.03 |
남성의 기(氣), 남성의 에너지는 보통 바깥에서 형성되고, 단련되고, 증대된다고 흔히들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집은 여성이 지키고 바깥일은 남성이 한다는 전통적인 관습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집이란 풍파많은 바깥에서 고생하고 온 남성의 휴식처라는 생각으로까지 어어집니다.
하지만 남성의 기(氣), 에너지 역시 주거 공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테리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실에 스탠드와 화분으로 코디하면 자금부족이 해결된다 (0) | 2007.12.03 |
---|---|
현관 조명을 백열등으로 두 배 밝게하면 남자의 성공운이 좋아진다 (0) | 2007.12.03 |
밝아야 행복하고 풍요롭다는 부엌 (0) | 2007.12.03 |
침실에 전자제품은 없는게 기에 좋다 (0) | 2007.12.03 |
거실 - 지나친 장식은 기(氣)를 분산시킨다. (0) | 2007.12.03 |
1. 부엌은 특히 밝아야지 음식에 생기가 있고 가족모두가 건강 할 수 있다. 식탁 근처에 정물화나 아이들 그림을 걸고 종교적인 그림이나 조각상을 두어 도 됩니다.
2. 식탁은 아이들이 크지 않았을 땐 원형이 아이들과 부모와의 벽을 허무는 역할을 해주고 아이들이 컸을땐 풍수상 좋은 긴 직사격형에 모서리가 둥근 식탁으로 바꾸면 됩니다.
3. 전체적으로 밝은 색상으로 꾸미고 바닥타일을 어두운 색상으로 하면 흉하므로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인테리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관 조명을 백열등으로 두 배 밝게하면 남자의 성공운이 좋아진다 (0) | 2007.12.03 |
---|---|
남자의 성공을 부르는 기(氣) 인테리어 (0) | 2007.12.03 |
침실에 전자제품은 없는게 기에 좋다 (0) | 2007.12.03 |
거실 - 지나친 장식은 기(氣)를 분산시킨다. (0) | 2007.12.03 |
현관 - 잘 보이는 곳에 가족 사진을 (0) | 2007.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