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해당되는 글 123건

  1. 2007.12.30 나를 다이어트 에 들게 하는 것들... 1
  2. 2007.11.28 엉덩이 스트레칭에는 최고 - 비둘기자세
  3. 2007.11.28 전신운동의 표본 - 활자세
  4. 2007.11.28 힙업의 필살기 - 번갯불자세
  5. 2007.11.28 외국인처럼 오똑한 엉덩이로 다리를 늘씬하게
  6. 2007.11.28 메뚜기 자세로 새롭게 힙업하여 다리 길쭉하게
  7. 2007.11.28 아치자세로 이쁜 엉덩이 만들어 다리 길어져 보이게 변신해보자
  8. 2007.11.28 힙이 업되면 다리가 길어 보인다
  9. 2007.10.31 뚱뚱한 여성, 대장암 ↑↑
  10. 2007.10.31 복부비만의 적, 내장비만을 녹이자
2007. 12. 30. 16:41

나를 다이어트 에 들게 하는 것들...

1. 이런 내 자신을 보면 다이어트 하고싶다?
옷을 사려는데 단추가 안 채워질 때 21.6% 255명
뱃살이 툭 튀어나온 것을 보고 31.9% 376명
허리살이 손가락으로 잡힐 때 9.4% 111명
얼굴이 부어보일 때 9.3% 110명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20.4% 240명
기타 7.4% 87명

2. 이런 말을 들으면 다이어트를 하고싶다?
얼굴 좋아졌네. 5.2% 61명
살찐 거 같애 54.8% 646명
요즘 편한가봐 5.8% 68명
얼굴 좀 부었네 6.2% 73명
그만 좀 먹어 22.1% 261명
기타 5.9% 70명

3. 이런 사람을 보면 다이어트를 하고싶다?
맘에 드는 이성친구를 만났을 때 22.2% 262명
주위에서 멋진 몸짱을 보고 28.4% 335명
다이어트에 성공한 스타들을 보고 11.8% 139명
다이어트에 성공한 절친한 친구를 봤을 때 21.1% 249명
뚱뚱한 사람을 봤을 때 13.4% 158명
기타 3.1% 36명

4. 이런 물건을 보면 다이어트를 하고싶다?
맘에 드는 옷 55.5% 654명
몸짱 사진들 12.6% 148명
다이어트 식품이나 운동기구들 4.8% 57명
과거에 잘나가던 내사진들 14.2% 167명
체중계 11.5% 135명
기타 1.5% 18명

5. 이럴 때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싶다?
회식,모임장소에 갔을 때 4.8% 57명
기대보다 살이 안 빠질 때 26.2% 309명
운동하기 싫어졌을 때 15.6% 184명
맛있는 음식이 유혹할 때 41.6% 491명
주위에서 살 더 찐 거 같다고 할 때 9.1% 107명
기타 2.6% 31명

6. 다이어트를 해서 후회한 적이 있었다면, 그 이유는?
돈만 쓰고 효과는 없었다 29.1% 343명
요요현상이 나타났다 34.4% 406명
건강이 나빠졌다 11.4% 134명
머리카락이 빠졌다 4.3% 51명
기타 20.8% 245명

7. 다이어트 성공후 가장 해보고 싶은 일은?
미팅이나 소개팅, 각종 모임 등 13.7% 161명
맘에 드는 옷 구입 68.4% 807명
음식 맘껏 먹어보고 싶다 5.5% 65명
사진찍어 인터넷사이트에 올리고싶다 7% 82명
기타 5.4% 64명
2007. 11. 28. 23:17

엉덩이 스트레칭에는 최고 - 비둘기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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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향한 개 자세에서 오른쪽 무릎을 올리고 왼쪽 무릎과 발목은 바닥에 편안하게 둔다.

이때 오른쪽 무릎은 앞을 향하게 한다. 왼쪽 다리를 뒤로 쭉 뻗은 채로 손으로 몸무게를 지탱하면서 허리를 곧게 세우고 앉는다.

최소한 1분 동안 자세를 유지한 뒤 다리를 바꿔 반복할 것. 하루의 긴장을 풀어주고 자세를 바로잡아 주는 데 효과적이다

 

출처: 허브59

2007. 11. 28. 23:15

전신운동의 표본 - 활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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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서 무릎을 구부리고 손으로 발목을 잡는다. 팔꿈치를 최대한 높게 들고 무릎을 엉덩이 너비로 벌린다.

허벅지, 가슴과 머리를 바닥에서 들어올릴 것. 20~30초간 유지한 후 들어올린 부분을 내린다. 엉덩이 근육을 작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업그레이드 자세

허벅지, 가슴, 머리를 위로 들어올리는 동시에 팔의 힘을 사용해 발목을 상체 쪽으로 누르면서 당겨준다.


출처: 허브59

2007. 11. 28. 23:14

힙업의 필살기 - 번갯불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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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모으고 서서 발가락이 앞을 똑바로 보게 한다. 무릎을 최대한 깊숙이 굽힌다. 팔을 머리 위로 올려 손바닥을 마주 댄다. 30~60초간 정지할 것.

업그레이드 자세

서 있는 자세와 앉은 자세를 번갈아 한다. 동작마다 한 번 숨쉬기 할 정도의 시간만큼 버틸 것. 10~20번을 한 세트로 해 3~5회 반복한다.

출처: 허브59

2007. 11. 28. 23:13

외국인처럼 오똑한 엉덩이로 다리를 늘씬하게

한국인들은 엉덩이가 퍼져있지만...외국인들은...오똑하니 올라가있잖아요.

그래서 더 길어보인답니다...^^

힙업 운동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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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을 엉덩이보다 훨씬 넓게 벌린다.
한쪽 발을 바깥쪽으로 틀고 무릎을 구부려 바닥과 90도 각도를 만든다. 양팔을 벌리고 30초간 지탱한 다음 다리를 바꾼다.

업그레이드 자세

두 팔을 앞으로 뻗어 바닥과 수평이 되게 한다. 한쪽 다리를 들고 무릎을 펴서 몸이 T자가 되게 한다. 30초간 지탱하고 발을 바꿔 반복한다.



출처: 허브59

2007. 11. 28. 23:11

메뚜기 자세로 새롭게 힙업하여 다리 길쭉하게

한국인들은 엉덩이가 퍼져있지만...외국인들은...오똑하니 올라가있잖아요.

그래서 더 길어보인답니다...^^

힙업 운동 알려드릴께요.

메뚜기 자세

엎드려서 손을 엉덩이 옆에 두고,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다. 발등을 일자로 만들어 바닥을 향하게 한다.

숨을 들이쉬고 손바닥, 다리, 가슴을 최대한 높이 들어올린다. 머리를 들어올려 얼굴은 정면을 바라본다. 30초 머문 다음 내린다. 

이 자세는 엉덩이 위쪽, 허리부분을 탄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업그레이드 자세

기본 메뚜기 자세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양쪽 다리를 머리쪽으로 들어올린다.

가능하다면 허벅지도 바닥에서 떨어지도록 한다. 30~60초간 지탱한 후 내린다.

발꿈치가 천장을 향하게 해 종아리가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할 것. 3~5회 반복한다.


출처: 허브59

2007. 11. 28. 22:06

아치자세로 이쁜 엉덩이 만들어 다리 길어져 보이게 변신해보자

한국인들은 엉덩이가 퍼져있지만...외국인들은...오똑하니 올라가있잖아요.

그래서 더 길어보인답니다...^^

힙업 운동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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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발은 바닥에 붙인 채 어깨너비로 벌린다.

손은 깍지를 낀 상태로 엉덩이 아래에 둔다.

엉덩이를 가능한 한 높이 들어올릴 것. 30~60초 동안 정지하고 아래로 내린다. 3~5회 반복할 것. 이 동작은 엉덩이 전체를 조여주기 때문에 등을 반듯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업그레이드 자세

발바닥을 공 위에 올려놓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런 다음 공을 발로 굴려 손쪽에 가깝게 하는 것이다.

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엉덩이를 보다 강도 높게 운동시켜 줄 수 있다. 30초간 정지한 뒤 엉덩이를 내린다.

2007. 11. 28. 22:04

힙이 업되면 다리가 길어 보인다

한국인들은 엉덩이가 퍼져있지만...외국인들은...오똑하니 올라가있잖아요.

그래서 더 길어보인답니다...^^

힙업 운동 알려드릴께요.


작을 반복하는 동안 엉덩이 근육을 수축시키면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꼬리뼈 부분을 조여주면서 복부를 등에 붙인다는 느낌이 들도록 힘을 주어 납작하게 만들 것. 또한 요가의 호흡법을 운동 내내 잊지 말아야 한다.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뱉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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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앞으로 향하도록 하고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고 몸을 구부린다. 손은 어깨 바로 아래에, 무릎은 엉덩이 아래에 오도록 한다.

엉덩이를 앞쪽으로 너무 많이 밀지 않도록 위치를 잡은 뒤, 바닥을 움켜쥐듯 발가락을 살짝 구부린다.

다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발꿈치로 바닥을 누르면서 엉덩이를 위로 든다. 이때 숨을 내쉴 것. 척추는 곧게 펴고, 머리는 양팔 사이에 둔다.

시선은 허벅지를 향하도록. 1, 2분 정도 멈춰 근육을 수축하는 데 최대한 집중한다.


업그레이드 자세

아래를 보는 개 자세에서 숨을 들이쉬고 한쪽 다리를 뒤로 45도 각도로 들어올린다.

힘들다면, 너무 무리하지 말 것. 할 수 있는 데까지만 들어올린다. 반대쪽 발의 발꿈치는 땅을 디딘 채로 들어올린 다리의 발끝을 쭉 뻗는다.

30초 정지한 뒤 발을 내리고 다리를 바꿔 반복한다. 다리를 들 때 중력에 저항하게 되기 때문에 엉덩이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

정지동작에서 엉덩이 근육을 수축시킨 채로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3~5회 반복할 것.


출처: 허브59

2007. 10. 31. 08:42

뚱뚱한 여성, 대장암 ↑↑

비만이 여성에 있어서 대장암의 가장 강력한 단일 위험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스토니브룩 대학(Stony Brook university) 앤더슨 박사팀의 연구결과 대장속 암 전구질환인 용종을 가진 여성들이 이 같은 병변이 없는 여성들에 비해 비만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만이 여성에서 흡연이나 대장암의 가족력보다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더욱 강력한 위험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직장암은 미국내 암 사망 3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올 해만 약 153000명의 미국인이 대장암을 앓고 52000명이 사망할 것으로 미국암협회는 전망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대장내시경을 받은 1252명 여성의 의무기록을 분석 이 들을 연령, 흡연력, 대장암 가족력, 체질량지수등에 따라 분류했다.


연구팀은 이 들중 대장내 용종이 가장 많은 사람들을 찾은 결과 체질량지수가 높은 사람에서 대장내 용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가족력과 흡연, 식습관등이 모두 대장직장암과 연관되어 있으나 연구팀은 비만이 가장 위험한 단일 인자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같은 체질량지수가 남성 대장암 발병 위험과는 연관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비만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연구팀은 비만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을 조기에 찾아 비만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비만이 왜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지는 알 수 없으나 비만인 사람에서 흔한 내장 주위 지방 증가로 인한 고농도의 인슐린과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가 원인이라고 추정했다.


이희정기자 euterpe@mdtoday.co.kr

2007. 10. 31. 08:36

복부비만의 적, 내장비만을 녹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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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 악화설이 세간에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아마도, 최근 부쩍 나온 김정일 위원장의 배가 주 원인으로 내장지방이 쌓이면서 복부비만이 합병증을 불러 일으키지 않았을까라는 일부 언론들의 관심이 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30~50대 이상의 폭넓은 나이 층에서 복부비만 환자가 많이 발생하게 되면서 건강상으로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 시킨다는 사실이 사회적으로 부각되면서 체계적인 운동과 함께 고주파 테너를 통해서 내장의 지방을 제거하는 치료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50 대 직장인 이씨는 늘 바쁜 스케줄과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인해 갈수록 불룩 나오는 배가 걱정이 태산이다. 더욱이 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출•퇴근 시 잠시 걷는 것 외에는 운동이라고는 전무한 그에게는 왠지 비만이 나중에 합병증으로 확대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전문 비만 클리닉을 찾아 체계적인 관리를 받기로 마음을 먹던 중에 수원의 한 비만 클리닉에서 고주파 테너로 복부비만의 주 원인인 내장지방을 제거와 함께 운동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어 치료를 받으며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이씨처럼 대부분의 남성의 경우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서 불규칙한 식습관과 흡연과 음주로인하여 복부의 내장에 지방이 쌓이게 되면서 허리 둘레가 점점 두꺼워지게 된다. 복부비만은 외형상의 문제만 있어 보이지만 대사증후군의 중요한 지표가 될 정도로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은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의 분비에 장애를 일으켜 신체 노화의 주범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맥 경화 및 뇌졸중, 심장질환에 노출될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고 한다. 이처럼, 복부비만의 근원인 지방으로 인한 내장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의 다이어트와 단순 운동만으로는 효과를 얻기는 어려우며 반대로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

◇효과적으로 내장비만을 해결하는 방법

비만 전문인 헬레나의원 강 지호 원장은 "주원인인 생활습관을 교정해야 함은 기본이며,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섭취를 늘이고, 육류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걷기나 자전거타기와 같은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과 함께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근력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개인만의 노력 만으로 복부비만을 개선하기란 힘든 일이다. 그래서, 전문 의료 기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가 병행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라고 이야기 했다.

그 중 고주파 테너 레이저 장비를 이용하여 많은 진동수를 가진 고주파를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체내의 물 분자를 회전시킴으로써, 피부 하층 내부에 있는 조직들의 저항이 생겨 자연스럽게 심부열을 발생시켜 지방을 제거 할 수 있다. 이후에 환자의 연령대와 신체조건에 맞는 적절한 운동치료와 식이요법을 병행해야지만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런 복합작인 치료와 운동은 지방세포내의 독소 양을 감소시켜 건강상 문제뿐만 아니라, 내장 비만을 비롯해, 복부, 허벅지, 등, 팔, 얼굴 등의 군살까지 제거할 수 있어 환자들 사이에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또한 복부비만이 오래되어 동맥경화가 심각한 환자들은 내장비만 치료뿐 아니라, 혈액 정화치료까지도 병행하여 혈관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혈관 치료도 이루어 지고 있으며, 특히 작은 혈관에 손상이 된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들에게 복부관리와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강지호 원장은 복부비만에 근원인 내장지방을 제가하는 고주파 테너 레이저 치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생활습관의 개선을 위한 환자 본의의 의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세계닷컴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