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사귀는 방법'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07.10.29 애인으로 삼고 싶은 여자 베스트
  2. 2007.10.19 손금으로 보는 남자, 여자의 심리
  3. 2007.10.14 어릴수록 성격 다른 이에게 끌린다?
  4. 2007.10.04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 관계의 발전(Developing Relationship)
  5. 2007.10.04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 만남(Starting Relationship)
  6. 2007.09.30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어필하는 방법
  7. 2007.09.30 첫 만남부터 이성을 매혹시키는 방법
  8. 2007.09.30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 고백하는 필승 남자 꼬시는 방법
  9. 2007.09.30 남자친구사귀는 방법10가지 5
2007. 10. 29. 21:23

애인으로 삼고 싶은 여자 베스트

1위 귀여운 여자 39%
2위 착한 여자 36%
3위 예쁜 여자 14%
4위 섹시한 여자 11%

예쁜 여자보다는 착한 여자와 귀여운 여자들의 승리.
자신이 부담할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외모의 여자보다는
착한 마음에다 싹싹한 애교까지 있는 귀여운 여자를
애인으로 삼고 싶다는 남자들의 바람이 그대로 드러났다.

2 귀여운 여자에게 호감이 가는 이유는?

1위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앙증맞은 행동이 신선하다 52%
2위 강아지처럼 안아주고 싶다 24%
3위 남자의 부성애를 팍팍 자극한다 16%
4위 귀여운 여자를 사로잡고 싶은 전투의욕을 불러일으킨다 8%

말없이 조용히 분위기만 잡는 섹시녀보다는
가끔가다 어리광도 부리고 앙탈도 부릴 줄 아는
귀여운 여자들이 오히려 남자들의 감성을 팍팍 자극한다.
가끔 남자들은 지고지순한 여자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을 통통 튀는 귀여운 여자들의 행동에서 느끼고 싶어한다.


3 귀여운 여자의 신체조건은?

1위 안으면 품 안에 들어올 정도의 자그마한 스타일 40%
2위 약간 통통한 듯 동글동글한 스타일 24%
3위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온 글래머 스타일 20%
4위 보호해주고 싶을 정도로 마른 스타일 16%

덩치 큰 여자가 귀여워 보이기란 힘든 일.
자신이 보호해줄 수 있을 정도로 안으면
한 품에 들어오는 아담한 체격의 여자여야
귀여운 짓을 해도 받아줄 수 있다는 게 남자들의 압도적인 생각이다.



4 어떤 헤어스타일의 여자가 귀엽나요?

1위 핑클처럼 풀린 듯 퍼머한 긴머리
2위 멕 라이언 같은 바람머리
3위 은실이 같은 귀밑 단발머리
4위 말괄량이 삐삐같이 양쪽으로 묶은 머리

세월이 지나도 여자들의 긴머리에 대한 남자들의 환상은 변하지 않나보다.
바람에 흩날리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쓸어 올리는 여자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5 가장 귀여워 보이는 여자들의 행동은?

1위 두근두근 가슴이 뛸 정도로 눈웃음을 치며 쳐다볼 때 36%
2위 애교만점인 톤으로 조잘조잘 얘기할 때 32%
3위 꼼꼼하게 이것저것 챙겨줄 때 26%
4위 자기 일에 열심히 몰두하고 있을 때 8%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 법이다.
핑클의 효리처럼 눈을 반짝이며 눈웃음으로 남자를 쳐다보면
아무리 무뚝뚝한 남자라도 그 눈빛을 거부하기란 힘들다.

6 국적을 불문하고 여자 연예인 중 가장 귀여운 스타는 누구?

1위 핑클 38%
2위 멕 라이언 28%
3위 송혜교 18%
4위 김희선 9%
5위 줄리아 로버츠 7%

7 귀여운 그녀에게 듣고 싶은 말

1위 널 좋아해(사랑해) 40%
2위 난 너만 믿어 28%
3위 너처럼 잘생긴 애는 처음 봐 24%
4위 너 정말 똑똑하구나 8%

40%의 남자들이 그녀가 자신을 정말 좋아하는지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남자도 인간인지라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자신을 인정해주고 의지해줬으면 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
가끔가다 남자 친구에게 ‘널 좋아해’라고 말해보자.
그 순간부터 남자 친구의 눈빛이 변할 거다.

8 다음 두 가지 타입 중 좀 더 호감이 가는 사람은 누구?

1위 안 예쁘지만 귀여운 여자 72%
2위 얼 굴은 예쁘지만 귀염성이 조금도 없는 여자 28%

남자들의 진짜 속마음은 사실 죽어도 예쁜 여자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래 만나고, 정말 마음으로부터 사귀고 싶은 여자라면
일단 귀엽고 매력적이어야 한다는 사실!
좀 못 생겼더라도 질리지 않고,
자기 품에 쏘옥 들어올 수 있는 귀엽고 애교있는 여자를 남자들은 좋아한다.

매일매일 명심! 귀여운 여자의 생활수칙

1 얘기할 때나 얘기를 들을 땐 항상 상대방의 눈을 응시한다.
2 음료수 한 컵을 빨대 두 개로 나눠 먹는다.
3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줄 땐 항상 턱을 받친다.
4 밥 먹을 때 숟가락, 젖가락을 꼭 챙겨준다.
5 가끔가다 가방을 들어달라고 하거나 먼저 손을 잡자고 한다.
6 애간장을 녹일 듯 가늘고 앙증맞은 목소리 톤을 유지하고 말끝마다
아~잉, 아이이~ 등과 같은 의성어를 붙인다.
7 팔짱은 내가 먼저 낀다.
8 웃을 땐 옆사람을 애교있게 친다.
9 물건을 살 땐 덤을 꼭 얻어낸다.
2007. 10. 19. 17:24

손금으로 보는 남자, 여자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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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정선이 목성구로 가면서 끝이 두세갈래인가?
일단 감정선이 목성구로 향하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잘 배려하는 스타일이고 남의 말에도 잘 귀기울여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친구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런 스타일이라면 이성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죠. 거기다가 감정선 끝이 두갈래 혹은 세갈래로 이루어져있다면 사람에 따라 자신을 달리 변화시킬 수 있고 사람에 따라 그 사람의 특성을 잘 존중해줄 수 있으니 인간적으로 매우 매력적인 사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감정선 끝이 두세갈래로 갈라져있다면 마음이 헷갈리기 쉬워서 삼각관계에 빠질 위험도 그만큼 큽니다.


2) 금성구가 잘 발달해있는가?
무 엇보다도 금성구의 상태가 중요합니다. 금성구는 애정에 대한 태도를 알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으로 이 부분이 잘 발달해 있다면 그 사람은 다정다감하고 애정이 풍부하며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性)감도 좋습니다. 금성구에 격자무늬가 있다면 그런 성향은 더 강하고 이성에 대한 호기심도 더 풍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금성구가 잘 발달하고 생명선의 폭이 넓다면 성적으로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서 상대방도 성적인 관심이 많은 사람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3) 두뇌선이 월구쪽으로 길게 나가고 있는가?
두 뇌선이 월구로 가고 있다는 것은 이성의 마음에 들도록 노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란 얘기가 됩니다. 무드나 분위기에 약하고 또 무드나 분위기를 추구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성을 즐겁게 해줄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연애를 해도 재미있는 연애를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대신 두뇌선이 생명선과 살짝 붙어서 출발하면 이런 성향은 배가 되지만 만약 두뇌선과 생명선이 떨어져있다면 자기중심적인 면과 자유분방함이 추가되어서 이성을 좋아하면서도 구속받기는 싫어하는 성격특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4) 결혼선의 개수와 길이는?
결 혼선의 개수가 적어도 3개 이상 되면 이성과 만남의 기회가 많습니다. 그러나 결혼선의 상태 또한 중요한데 만약 결혼선이 얇거나 길지 못하거나 흐릿하면 이성과의 연인이 약합니다. 그리고 이성에 대한 마음이 강하지 못해서 쉽게 더워지고 쉽게 식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혼선의 길이고 길고 굵고 그리고 결혼선의 개수가 3개 이상이라면 분명 이성과의 연분이 많을 것입니다.


5) 감정선 위아래로 동시에 지선이 있는가?
이 런 모양의 지선이 감정선에 있다면 대단히 이성에 대한 수완이 좋은 사람입니다. 한번에 몇 명을 상대해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관리해서 자신의 그런 상태를 숨기면서 연애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성에게 달콤한 말고 행동을 잘 하기에 매우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지선이 있다면 일단은 연애박사감 후보로 손색이 없습니다.


6) 생명선 안쪽 영향선이 많은가?
영 향선이란 생명선 안쪽으로 그 굵기가 가늘면서 생명선과 비교적 평행으로 달리고 있는 선을 말합니다. 이 영향선이 대부분은 별로 없거나 있어도 하나 정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다수의 선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여러명의 이성으로부터 구애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성과의 관계도 잡다한 편입니다.


자, 위의 6가지중에서 여러분은 몇가지나 해당되세요? 3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연애박사로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6가지 모두 해당된다면 카사노바가 부럽지 않겠군요.

2007. 10. 14. 21:25

어릴수록 성격 다른 이에게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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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비슷하기에 사랑하는 81%의 사람들, 나머지 19%의 수수께끼

▣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레일 라운즈는 자신의 책 <누구라도 당신과 사랑에 빠지는 법>에서 어렸을 때 어머니한테서 들은 이야기 한 토막을 전한다. “엄마는 아빠의 어디가 좋아서 결혼했어?”라고 물었더니, 어머니는 자장가 한 구절을 들려주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고 한다.

잭 스프래트는 기름기 많은 고기를 못 먹고요/ 그의 아내는 살코기를 못 먹는대요/ 그래서 둘은 접시를 사이에 두고/ 깨끗이 핥아먹었대요.

N극과 S극이 서로 달라붙는 것처럼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 비슷하면 매력을 느끼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유사하면 서로 공감하며 사랑을 싹틔운다. 우리가 ‘천생연분’이라고 부르는 커플들도 대부분 그런 사람들 아닌가! 하지만 사랑을 일반화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이의를 제기할 것이다. 서로 달라서 잘사는 부부들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아냐고.

사실이다. 자석의 N극과 S극이 서로 달라붙는 것처럼 상반되는 사람끼리 끌리는 경우도 많다. 사색적인 남자는 감성적인 여자에게 끌리고, 순종적인 사람은 남을 지배하려는 사람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부드럽고 신사적인 남자는 밝고 활달한 여성이 예뻐 보이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남성은 남들이 수다스럽다고 여기는 여성에게도 남모를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성격이나 삶의 방식, 세계관 등의 관점에서 나와 비슷한 사람과 굉장히 다른 사람이 있을 때 사람들은 누구를 더 선호할까? 설문조사에 따르면, 81%의 사람들이 나와 유사한 사람에게 더 큰 매력을 느낀다고 대답했고 실제로 그런 사람과 살고 있었다. 연인들이 처음 사랑에 빠질 때에는 삶의 태도나 생활방식이 비슷하다는 것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며, 관계가 진전되면서부터는 성격이 비슷하다는 것이 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실제로 많은 연구 결과, 성격이 비슷한 부부가 성격이 다른 부부보다 더 만족스럽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한다는 것도 현실적으로는 주목할 만한 연구 결과이다.

그렇다면 자기와 상반되는 이성에게 이끌리는 현상을 심리학자들은 어떻게 설명해왔을까? 실제로 자신과 비슷한 생각이나 세계관을 가진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지만, 전혀 다른 가치관을 지닌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도 매우 흥분되는 일이다.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평소 가치관이 같은 사람이 자신을 좋아할 때에는 의견이 같기 때문에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치관이 다른 사람이 자신을 좋아할 때에는 의견이 아닌 ‘나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와 상반된 사람과의 사랑을 좀더 가치 있는 사랑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서로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지게 보이는가!

미국의 심리치료사 머리 보웬은 나와 달라서 사랑에 빠진 연인들이 굉장히 기분 나빠할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가족에서 떨어져나와 독립적인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심리적 성숙도라 정의하면서, 심리적 성숙도가 높은 사람들일수록 자신과 비슷한 이성에게 끌린다고 주장했다. 연인들에게 심리적 성숙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설문조사와 성격 테스트를 해보니, 어리거나 성숙하지 못한 자아를 가진 사람들일수록, 나와는 다른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더라는 것이다.

자신에게 불만이 많은 사람일수록

심리적 성숙도가 낮은 사람이 서로 다른 측면을 갖는 이성에게 끌리는 이유를 머리 보웬은 이렇게 설명한다. 심리적인 불안에 대응하는 자신의 방어기제와 매우 상반되는 방어기제를 가진 사람이 일반적으로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평소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억누르면서 상황을 회피하는 사람에겐 시원하게 소리도 지르고 제대로 대응하는 상대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태도에 불만이 많거나 미처 성숙하지 못한 자아를 가진 사람들일수록 그런 경향이 더 강하다는 것이 보웬의 주장이다.

1960년대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이자 작곡자이면서 가수였던 로드 매쿠언의 노래집 <스탠얀 거리와 다른 슬픔들>(Stanyan Street and Other Sorrows)에는 아주 감미로운 노랫말이 담겨 있다.

나는 당신을 원했지/ 그날 해변에서 당신이 나와 달랐기 때문에/ 당신이 날 보고 미소지었기 때문에/ 당신의 세상이 나와 달랐기 때문에…/ 사랑이란 당신이 부족한 것을 채우는 것이다

사람들은 서로 비슷한 사람을 선호한다고는 하지만, 무조건 똑같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며, 다르다고 해서 완전히 다른 사람을 선호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어떤 부분에 한해서만 다르길 원한다. 사람들은 상대에게 생활을 방해받을 정도로 다른 점이 있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흥미롭게’ 유지할 수 있는 선에서 다르길 원한다. 레일 라운즈의 지적대로, 사람들은 내 연인이 저녁식사 자리에게 내게 새로운 경험을 들려주고, 새로운 재미를 알려주며 알지 못했던 세상을 열어주길 바란다. 나의 부족한 생활방식을 끌어올려주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줄 수 있는 연인을 갖길 원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은 오랫동안 서로에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비로소 완성되는 충족감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사실은, 사람들은 상대에게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특징을 추구하는 경향과 함께 자신도 다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행복감을 느낀다는 사실이다. 연인은 기대만 하진 않는다. 서로에게 고마운 존재가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 연인들은 완벽을 기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항상 찾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랑의 신화 중 하나는 사람들이 나와 다른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은 ‘다름이나 차이’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다름이 서로를 보완해주는 경우에만 그렇다는 사실이다.

만남 초기 ‘닮은 점 부각 법칙’은 불변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종종 즐겨보는 ‘연애의 기술’류의 책들은 이 점을 잘 활용하라고 충고한다. 상대에게 부족한 부분이나 필요한 성격, 혹은 그가 갖지 못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면 이를 잘 활용해 점수를 따라는 것이다. 손재주가 있어서 못 고치는 게 없다면 기계치인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절호의 찬스가 생길 수 있으며, 늘 신문을 읽고 세상 돌아가는 데 밝은 여성이라면 우직하고 단순하게 살아가는 남성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다. 이런 특징을 너무 빨리 드러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이 오랜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낸 바에 따르면, 사람들은 비슷한 점을 먼저 확인하고 서로에게 편해진 뒤에야 서로 상호 보완적인 성격에 관심을 갖는다고 한다. 그러니 먼저 ‘우리 너무 닮았어요!’라는 신호를 열심히 보낸 뒤에, ‘게다가 이런 점이 달라서 더 좋아요!’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 좀더 유용한 전략이라는 게 심리학자들의 전언이다.

2007. 10. 4. 21:40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 관계의 발전(Developing Relationship)

1.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자기애가 깊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과장해서 과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교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함으로 주변사람들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2.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서 ‘다른 것=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3.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관계의 문제는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듣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슬픔이나 분노가 해소되고 마음이 후련해진다.
또한 존중받고 이해 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4.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너무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만든다. 또 사람들은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 대해 위선적이고 인간미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상대가 틈을 보일 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스펀지가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을 빨아들이듯이 누군가가 다가오게 하려면 그가 들어올 수 있는 빈틈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5.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검지 하나로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이 나를 향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뒷담화의 유혹에 빠질 땐 스스로에게 ‘또 시작이야!’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꿔보자.


6. “나는 당신이 좋아요”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친구로 선택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며,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 물건을 사고 싶어한다. 또한 상대가 자기와 관련된 사람이나 일 또는 사물에 대한 호감을 보이면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호감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7.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우리는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을 때, 가장 흔한 표현으로 식사를 제안한다. 먹거나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대화가 더 쉽게 풀리고 음식을 접대한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된다. 왜 그럴까? 뭔가를 받으면 그만큼 베풀어야 한다는 ‘상호성의 원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또한 맛있는 음식으로 인한 유쾌한 감정이 파급되기 때문이다. 정말 기분 나쁜 사람을 ‘밥맛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가.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자.
2007. 10. 4. 21:38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 만남(Starting Relationship)

1.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열 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나쁜 이미지로 낙인찍히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설득을 하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사고(에토스),

감정에 호소한 다음(파토스),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로고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에토스를 이용하는 순환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옷차림은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에 대한 평가뿐 아니라 우리자신의 태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끄는 사람은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할 줄 안다.

겉모습 때문에 내면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면 그건 너무나 아쉬운 일이다.
문밖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우리의 옷차림은 다른 사람에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는 반면 자기와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반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가까이서 자주 만날수록 호감도가 커지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간이 안부를 묻고, 만나기가 힘들다면 책이나 신문 등

상대가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는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좋은 말도 자주 듣다 보면 식상하듯이 칭찬도 반복되면 그 효과가 급격히 줄어든다.

즉 신빙성이 떨어져 그 사람의 말을 신뢰하지 않게 된다.
부정적인 말을 했다면 반드시 칭찬이나 격려의 말로 마무리를 짓자.

언제나 시작보다는 끝이 중요하다.


5.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면전에서 칭찬하는 것보다 제3자에게 칭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칭찬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자랑하고 싶은 욕구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칭찬을 전해 듣게 되면 두 명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셈이 되기 때문에 면전의 칭찬보다 몇 배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2007. 9. 30. 21:24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어필하는 방법

내 맘에 쏙 드는 남자를 만났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고백을 해야 할지, 그냥 기다리고 있을지...

차근차근 아래와 같이 해보는 건 어떨까요?


1. 자주 마주친다.

일단은 자주 마주쳐야 무슨 일이든 벌어지는 법이에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그와 만나도록 노력해 보세요.

2. 무조건 그에게 잘해주자.

자기한테 잘해주는데 싫다고 하는 사람은 없겠죠? "왜 이 여자가 나한테 잘해주는 거지? 혹시 딴 마음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갈 정도로 잘 대해 주세요. 의심도 관심의 하나입니다. 어쨌든 시선을 끄는 것이 중요해요.

3. 장난을 치기

이미 얼굴을 아는 사람이거나 편한 친구 사이라면 "농담 따먹기" 단계로 들어갑니다. 괜히 지나가다 "툭!" 치고 씨익 웃는다거나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 뒤에서 놀래키고 돌아서는 것도 좋을 거에요.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그러는 사이 자신들도 모르게 서로 친밀해지게 될 것입니다. 귀여운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는 없답니다. 불쾌하게만 하지 않는다면 아주 사소한 스킨십도 남자에게는 묘한 자극이 되기 때문입니다.

4. 주변 사람부터 사귄다.

그에게 접근이 어렵다면 주변 사람부터 사귀는 건 어떨까요? 그의 동료, 그의 친구, 선배 주변을 얼쩡거리며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다 보면 그들의 입을 통해 당신의 얘기가 흘러 들어갈 것입니다. 또 자연스럽게 어울릴 자리도 만들기가 쉬워질 거에요.

5. 눈을 자주 맞추기

남녀 사이에 연분이 나는 것을 눈이 맞는다고 합니다. 눈을 자주 마주치다 보면 그도 당신에 대해 신경이 쓰이게 될 것입니다.
그가 혹시 도끼병 증후군이라서 "쟤가 혹시 나를 좋아하는 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면 금상첨화! 어쨌든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당신에게 접근할 테니까요.

6. 작은 것을 기억해 주기

그의 작은 것을 기억해 두도록 하세요. 예를 들어서 그가 커피를 원할 때 "커피 하나에 설탕 반이었지? 프림은 안 넣고?" 이렇게 자신의 기호를 기억해 주는 여자의 섬세함에 남자는 감동하게 될 것입니다.

7. 칭찬을 해준다.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죠? 사소하더라도 그의 좋은 점을 자꾸 말해주면 어느새 그와 당신은 동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런 동지의식이 당신을 바라보는 그의 눈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8. 솔직하게 프로포즈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당당하게 좋아한다고 고백해 보세요. 정말 괜찮은 남자분이라면 바로 거절하지는 않을 거에요. 적어도 당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시간 정도는 허락할 것입니다. 그 다음은... 아시죠?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발휘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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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만드는 기계 : 유머클럽 : 구라파닷컴

세상에 남자친구를 만들어주는 기계가 있다면? 그리고 그 기계를 이용하여 정말 남자친구를 만들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래 작품을 보고 곰곰히 생각 해 보아요. 결국 남친은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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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점수 따는 방법 : 이성/연애/결혼 : 구라파닷컴

생각해 봤어? 늘 챙겨주고 늘 아껴주고 그 혼자만 늘 애쓰는 건 아닐까? 아무리 나에게 폭 빠져있는 남자라도 한번쯤은 내 사랑을 표현해 보는 게 어때?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행복하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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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모델출신 탤런트 한지혜 - 쌍거풀 수술하지 않은 오리지날 천연미인 : 연예계/엔터테인먼트

한지혜는 우리에게 혜성처럼 나타났다.쌍거풀 없는 눈이 초기에 매력 포인트였다면,지금은 풋풋한 미소가 한지혜의 특징이라고나 할까?한지혜... 그녀를 심층 탐구해 본다.본명: 이지혜출생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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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30. 21:21

첫 만남부터 이성을 매혹시키는 방법

우리들 주위엔 이런 사람들이 종종 있다 외모가 아주 잘나지도, 말솜씨가 유달리 특출나지 않은데도  이성에게 인기있는 유형의 사람말이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 마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혼잣말하게 된다

<쟤는 이성운이 좋은 편 인가봐>

<난 왜 여자복이 없을까>

하지만  이런 자기합리화는 한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고있다  그 운좋은 사람의 상대는  그저 그 사람이랑 같이하는 시간이 편하고 좋기 때문에 사귀는거지  무슨 추상적인 <운>이 짱하고 통해서  함께 데이트를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럼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볼 수도있겠다.  혹시나  나에겐 없지만 쟤에겐 있는 무슨 특징이나  테크닉은 없을까하고,,,     여기에 대한 대답은 <분명히 있다>이다

특히  초면에 조금은 어색한 시간을  어떻게 때울까 고민하는  말솜씨 없는 선남선녀는 반드시 알아두어야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연애학의 완전기초  하지만  막강파워 테크닉인 <백트래킹>이다


백트래킹은 영어로 backtracking며  상대가  방금 한 대화의 말꼬리를 잡고 동의해주는 기법이다.

예를든다면

상대 -  한국교육은  정말 지나치게 돈이 많이 들고 어쩌고 저쩌고 근데  애들 키우기가 넘 장난아냐
 나 -         아, 그렇죠  장난아닌거같아요,
       (또는)  애들 키우는게  정말~

이런 식으로  상대 말을  축약해  동의해주는 기법이다  이 기법이  얼마나 효과적인가는 소개팅이나 또는 처음 만나는 상대를 상대로 실험해보기바란다.

이 백트래킹이  효과적인  심리적 이유는  <말하는 화자에 대해  철저히 동의>해 준다는 느낌을 준다는데 있다.   이 사람은  내 얘기를 정말 진심으로 듣고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에게  무한히 관대해지는 특이한 습성이 있다 그것도 잠재의식수준에서의 관대함이다.

 이 기법이 무서운 이유는  화자는 의식수준에서는  청자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잠재의식수준에서  <내말들어 주는 고마운 사람>이 어느샌가  <어딘지 나와 동류인듯한 근사한 사람>으로 의식수준에서 각인된다.

한번 실험해보라   처음 만나는 사람과 대화를 하되  거의 말안하고  상대의 말만  백트래킹해줘도 아마  나중에  상대로부터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란 칭찬을 듣게될것이다.
2007. 9. 30. 13:47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 고백하는 필승 남자 꼬시는 방법

일단 이건 제 몇번의 경험으로 인해 쌓은 노하우이구요 .
거의 90 % 의 성공률이었던 겁니다 .
실패할 확률도 있으니까 실패했다고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태클사절)

 

지금껏 사귀어온 경험이 대략 다섯번정도랍니다 .
중 3의 여자구요^^*
총 사귀어온 경험중 세번이 제 노력에 의해 사귀게 된거랍니다.
제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첫째, 일단 그놈에 대해 파악하라 .
일단은 무엇보다도 그사람에 대해 잘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깊게 알면 스토커 같으니까 어느정도까지 ......
일단 파악 다 하셨으면 다음단계로^^^^*


 

둘째, 가까워져라 .
만약 모르는 사이라고 하면 가끔 부딪히거나 해서라도
아는사이로 만들어야하고, 문자나 메일쪽지등을 주고받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굳이 아니어도 상관은 없지만 제 방법은 가까워지는게^^^*


 

셋째, 무조건 그놈만 생각하고, 무조건 친절해라 .
어차피 사람들은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사람만 생각하게 되고,
그 사람에겐 한없이 착한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
이점을 잘 알아두셔야 되는데요 ㅇㅅㅇ 제가 물어본 바로는,
남자분과 여자분 총 통틀어서 사랑을 받기를 더욱 원했습니다 .
그렇기에 그만큼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
사소한 일이라도 ' 밥 잘먹엇어 ? ' 라는둥 ........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표현을 하고 ' 잘자 ' 라는 한마디도 건네고 한다면,
끌리게 되어있구요 .

그리고 아까 첫번째에서 그놈에 대해 파악햇으니 싫고 좋은건 대충알죠 ?
그중에서 그애가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아야합니다 ........
또는 우연히 하게 되었을경우 , ' 미안해 ' 라고 사과를 한다면 ,
' 이 애가 날 정말 존중해주는구나 '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

이런식으로 계속 꾸준하게 사랑을 줘야 합니다


 

제 방법은 거의 성공하지만,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 짧게는 한달이었고, 길게는 약 세달쯤 걸렷습니다 .

몇년간 짝사랑 해오신분들 ! 이젠 용기내서 사랑을 듬뿍듬뿍 줘보세요 .

 

사랑을 준다는건 돈으로 선물하라는게 아닙니다

그냥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라는 거죠 ^^^^^^*

모두들 이쁜사랑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007. 9. 30. 13:45

남자친구사귀는 방법10가지

무조건 당당하다고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솔찍하게, 가끔은 내숭도?

그런데 저는 내숭은 솔찍히 안부리구요 , 제가 5년동안 사귄남자가
30명정도됩니다,

솔찍히 그정도면 적다고는 생각 안해요 ^^;;

제가 대쉬하는 방법은..

첫번째 마음을 떠 봅니다 !!
              남자는요 마음을 떠보면은 거기에 조금씩 더 넘어와요
               마음이 없다가도  조금씩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두번째 문자, 전화   당연히 많이해야하는거 아시죠??
              그렇다고해서 스토커 처럼 하면안되요 ~
              상쾌한 문자로 기븐 좋게 남겨줍니다

 

세번째 이렇게해도 별 효과없다 ~ 한다면
              먼저 약속을 잡아보는게 어때요??
              그때가 절호의 찬스 !! 이쁜모습을 보여야겠죠 ?
              노래방 가서 노래할 이쁜 곡도 한곡 준비하세요^^
              남자들 노래 잘부르는 여자 보면 뻑이갑니다

   

다섯번째   귀여운성 보이기, 너무 티나게 하면안되구요
                     적당히 , 어벙해 보이면 그것두 효과있더라구요
                    하지만 주의할점은, 너무 잘난 남자는 이런거 싫어합니다

 
 

여섯번째 남자들은 , 질리는것을 싫어합ㄴㅣ다
                  그러니깐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는게 좋을꺼에요
                  가끔은 귀엽게 , 가끔은 이쁘게 , 가끔은 푼수처럼도,
                  하지만, 그사람 취향을 먼저 보고 선택해야겠죠?

 

일곱번째  이정도로 해서 마음이 조금 움직 였다 싶으면
                   그때부터는 좋아한다는 표시를 합니다
                   장난인것처럼, 정말 인것처럼
                   그럼 , 긴가 민가 해서 끌립니다

 

여덟번째  잘난척안되요 ! 내새워선 안돼요 ! 매달려선 안돼요 !
                  여자라면, 튕겼다가 끓었다가 , 이런맛이있어야 하는거 알죠?

 

아홉번째  남자들은 , 자신 말고 주위 복잡 한것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질투심을 느끼게 하면 자신을 보게 하려는 요꾸가 생깁니다
                   주의할점은, 너무 남자 많은것처럼 하시면안되요

 

열번째  ! 고백을 하는것보다는 , 고백을 받게끔 그사람을 돌려놓습니다
                 당신이 사랑해서 그사람이 불쌍해서 조금씩 봐주게 된다면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세요 ^^

 

이쁜사랑 만드시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