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1.01 미백효과가 탁월하다고 소문난 딸기팩 1
  2. 2007.09.15 얼굴하얘지는방법... 조금씩만 신경쓰면 뽀얀 피부 간직할 수 있다~
  3. 2007.09.04 얼굴 하얗게 만드는 비법 20가지
2008. 1. 1. 10:31

미백효과가 탁월하다고 소문난 딸기팩

딸기는 비타민 C의 보고로 피부 미백 효과가 탁월한 식품. 딸기에 들어있는 비타민 C 성분은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기미, 주근깨 등을 예방하며 피부를 환하게 가꿔준다. 또 딸기는 각질과 피지를 제거하는 과일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지성이나 여드름 피부에 효과적이다.

 

바르는 딸기 레시피

재료: 딸기 2개, 감잎차 티백 1개, 해초가루 2큰술, 올리브유 1/2큰술

만들기
1 딸기는 소금물에 깨끗이 씻은 뒤 곱게 으깬다.

2 따뜻한 물에 감잎차 티백을 넣고 약 5분간 우린다.

3 으깬 딸기에 ②의 감잎 우린 물 2큰술과 해초가루, 올리브유를 넣어 고루 섞는다.

4 얼굴에 거즈를 덮고 ③을 골고루 펴 바른다.

5 20분이 지난 뒤 거즈를 떼어내고 토너로 마무리한다.

딸기 레시피

딸기의 영양을 담은 화장품
1 딸기 요구르트 폼 클렌져
딸기와 요구르트 성분이 노폐물과 과잉 피지를 깨끗이 제거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는 세안제. 3천3백원, 미샤.

2 와일드 베리 모닝 크림
산딸기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부여하는 메이크업베이스 겸용 영양 크림. 6천7백원, 스킨푸드.

3 딸기 요구르트 시트 마스크
딸기 추출물이 피지를 관리하고 요구르트 성분이 각질층을 부드럽게 만들어 윤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시트 타입 마스크. 1천원, 미샤.

4 베리믹스 버터 포 바디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베리 성분이 보디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8천원, 이니스프리.

2007. 9. 15. 12:12

얼굴하얘지는방법... 조금씩만 신경쓰면 뽀얀 피부 간직할 수 있다~

1 비타민 C를 많이 섭취하라~
비타민 C는 기미, 주근깨를 완화신킬 수  있다. 평소 식생활에서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주스, 파슬리, 각종 과일과 양배추, 채소의 꽃, 피망, 딸기, 무, 신선한 채소류등을  많이 챙겨 먹어야 한다. 특히 비타민 C는 체내에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2 10시~2시, 햇볕을 피하는 타임~
오전 10시~오후 2시는 하루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때이므로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 모자 등을 챙기는 것이 좋다. 밤 10시~새벽 2시는 피부의 세포 생성이 가장 원활한 시간이므로 숙면을 취해 피부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줄 것이 좋다.

3 꾸준한 피부 관리 및  생활 습관은 기본~
멜 라닌은 기저층으로부터 약 한 달에 걸쳐 서서히 표피로 올라오기 때문에 새로운 피부가 만들어져 표피까지 올라오는, 최소 한 달간은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 또한 생활 속에서 화이트닝에 방해가 되는 습관들을 고치는 노력도 꾸준히 할 것.

4 피부에 충한 보습 관리~
피 부에 수분이 충분해야 멜라닌이 침착되지 않고 노폐물이 피부 밖으로 배출되며, 각질이 잘 떨어질 수 있도록 해주어 피부를 투명하게 유지할 수 있다. 갈증을 느끼기 시작하면 이미 탈수가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피부가 갈증을 느끼기 전, 매 2시간마다 물 1컵씩 마시는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5 탄산음료 보단 생수, 보리차를 많이 마시자

물 을 많이 마셔도 커피나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역효과가 생길 수 있다. 카페인이 멜라닌을 자극해 피부를 어둡게 하고 이뇨 작용을 촉진해 화이트닝에 중요한 수분 공급을 저해한다. 커피, 탄산음료 대신 생수나 보리차를 집어 들 것.

6 각질 제거 하기

오래된 각질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아무리 좋은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해도 성분 자체가 피부에 제대로 침투되지 못한다. 일주일에 2번 정도, 팩이나 세안, 화장품등으로 각질을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각질을 제거한 날은 피부가 예민할 수 있으므로 화장품을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7 태양을 잘 피하기
기 미, 잡티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을 형성하는 자외선은 사계절 내내 방심할 수 없다. 표피층에 영향을 주는 UVB뿐 아니라 진피층까지 영향을 미치는 UVA까지 동시에 차단하려면 SPF 지수뿐 아니라 PA 지수까지 꼭 확인하고 선블록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8 스트레스 어웨이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는 정상적인 피부 리듬을 깨뜨린다. 숙면으로 피로를 풀고, 신체 리듬을 깨는 불규칙한 생활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 매일 잠깐씩이라도 스트레칭, 요가, 반신욕 등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릴랙싱 타임을 가져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좋다.

9 금연 금주
흡연 과 음주가 피부에 끼치는 해악은 실로 대단하다. 피부의 신진대사를 저해할 뿐 아니라 화이트닝을 방해하고,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것. 담배 한 개비는 비타민 C 25mg을 소모하고, 알코올은 비타민뿐 아니라 기타 영양소의 흡수까지 막아 몸과 피부 건강을 위협한다.

10 임신·피임 기간중에는~
후천적 피부 고민 중 하나인 기미는 임신 기간과 경구 피임약을 복용할 때 더욱 생기기 쉽다. 임신이나 수유 기간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비타민제를 매일 챙겨 복용하고, 동시에 자외선 차단과 화이트닝 케어를 병행해야 한다

2007. 9. 4. 20:22

얼굴 하얗게 만드는 비법 20가지

1. 수시로 물 마시기

피부가 건조하면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는 것은 물론 신진대사에 제동이 걸려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 쉽다.

반드시 하루에 8잔 이상 물을 마시도록! 특히 녹차는 비타민C는 물론 피부를 건강하게 해 주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물과 번갈아 마시면 더욱 좋다. 단, 몸을 냉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몸이 찬 사람은 녹차를 너무 많이 마시지 말 것!

 

2. 비타민C를 사수하라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필수. 특히 비타민 C는 멜라닌의 생성을 막고, 피부층을 보호하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 화이트닝의 일등 공신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은 NG. 레몬이나 파슬리, 쑥 등은 광독성 물질이라 하여 햇볕을 받으면 오히려 잡티가 생기기 쉽기 때문. 피망과 브로콜리, 시금치 등의 녹색채소와 딸기, 사과, 키위가 비교적 안전한 과일이 다. 요즘은 간편하게 먹는 비타민제가 많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3. 커피는 하루 3잔 미만!

커피속 카페인은 멜라닌을 이동-확산시키는 움직임이 있어 색소침착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과다섭취시 위가 자극받기 쉽고 불면의 원인이 되어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하루에 2~3잔 정도가 적당하다.

 

4. 충분한 수면은 화이트닝의 기본

수면부족은 피로를 유발하며 이는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는 중요한 원인이다. 또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둔화되어 피부가 푸석해지므로 절대 삼갈 것!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는 세포가 재생되는 시간이므로, 이 시간에는 화이트닝 제품을 바르고 푹 자는 것이 중요하다.

 

5.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는 필수!

화이트닝의 기본은 자외선을 피하는 것! 맨 얼굴로 외출하는 것만큼 무방비 상태는 없다. 야외에 나갈때는 물론, 보통 때에도 꼼꼼히 자외선 차단을 하는 것이 기본! 비나 구름 낀 날씨에도 자외선은 숨어 있으므로 외출 전 항상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도록. 실내에 있을 때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로션을 틈틈이 덧발라주자.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는 특히 자외선의 양이 많은 시간이므로 이 시간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도 좋은 방법.

 

6. 담배는 안녕!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산소공급을 방해해 피붓결을 약하게 만든다. 그만큼 쉽게 그을리게 되며, 제품 흡수력을 약화시키므로 화이트닝을 시작하려면 먼저 금연부터 시작할 것!

 

7. 스트레스는 화이트닝의 적!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호르몬의 이상분비를 초래할 수 있다. 그 결과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 고민이나 불안이 있다면 안정적인 음악을 듣거나 마음이 편해지는 책을 읽자. 집에만 있지 말고 몸을 움직여주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의 한 방법!

 

8. 옷의 컬러로 화이트닝 효과 UP!

컬러와 자외선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색깔마다 파장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 자외선을 반사해 차단해 주는 베스트 컬러는 바로 블루와 화이트. 반면 블랙은 흡수력이 높으므로 주의!

 

9. 버스보다는 지하철! 창가는 피하라

지표에 닿는 자외선은 UVA와 UVB 두 종류가 있다. 이중 빛의 파장이 긴 A는 구름이나 창문도 통과하며 피부의 진피까지 침투한다. 즉 무의식 중 자외선 공격을 받을 수 있는 것!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편이 안전하며 창가는 피하도록!

 

10. 수정화장은 파우더로!

피주로 번들거리는 피부는 얼룩덜룩 그을려 보기 흉하게 된다. 수정 화장 시에는 투웨이 케이크보다는 파우더를 선택할 것. 파우더의 미세한 가루 입자는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기름종이로 지그시 눌러 피지를 제거한 뒤 퍼프에 파우더를 덜어내 톡톡톡 덧바르면 OK.

 

11. 제품을 고를 땐 꼼꼼하게!

브랜드마다 화이트닝 주력 성분과 추구하는 효과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이미 생성된 잡티를 개선해 주는 라인이나 예방 차원의 라인등으로 구별되어 있는 것. 따라서 사용 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나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우선 순위다. 화이트닝에 많이 쓰이는 성분으로는 알부틴과 비타민 C, 상백피 추출물 등이 있는데 모두 멜라닌 형성을 억제하며 주근깨나 어두운 점을 엷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일반 화장품에 많이 함유되지 않는 성분이므로 자극 여부 확인을 위해 일단 샘플을 사용해 보는 것이 현명!

 

12. 화이트닝의 첫 단추는 각질제거

각질은 그 자체만으로 피부가 칙칙해 보일 뿐만 아니라 애써 바른 화이트닝 제품의 흡수까지 방해한다.

주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 주는 것만으로도 피부는 맑고 화사해 진다는 사실! 스크럽제나 팩, 세안 솔을 이용해 일주일에 1~2회 각질제거를 실시하자. 화이트닝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효과가 두 배!

 

13. 스팀타월로 혈액순환 촉진

몸이 피곤하면 피부도 피곤하다. 어딘지 모르게 찌뿌드드하고 화장이 잘 먹지 않는다면 따끈한 스팀 타월을 준비하자. 즉각적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피부를 안정시켜주는 효과!

 

14. 일주일에 두세번은 스페셜 케어!

알부틴, 비타민 C등 화이트닝 성분이 농축된 고기능성 제품은 집중적인 화이트닝 효과를 발휘한다. 내게 맞는 제품을 골라 일주일에 두세 번 발라주면 화이트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매일 바르면 피부에 자극이 되므로 주의!

 

15. 그을린 것 같다면 빨리 대책을 세우자

자외선에 그을린 것 같다면 우선 피부를 차게 해 열기를 식혀주는 것이 중요하다. 차갑게 한 타월이나 얼음주머니로 열기를 식혀 준 뒤 얇게 저민 오이로 팩을 한다. 오이는 그을려서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미백효과까지 겸비한 화이트닝 재료.

 

16. 얼굴의 잔털을 밀어 톤업!

얼굴의 잔털은 피부를 어둡게 하고 화장품의 흡수력도 방해한다는 사실을 아는지? 잔털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피부톤을 한결 화사하게 할 수 있다. 털을 제거할 부분의 면적을 살짝 당긴 뒤 눈썹미는 칼을 이용해 피붓결을 따라 살살 털을 밀어내면 OK!

 

17. 파운데이션은 광대뼈 아래 피부톤과 맞추기

메이크업 베이스보다는 파운데이션이 피부 보정효과가 뛰어나다. 자연히 화사한 피부를 표현하기도 쉽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뒤에 메이크업베이스를 생략하고 파운데이션을 바르자. 광대뼈 밑의 피부톤에 맞춰 보았을 때 밝기보다는 화사한 느낌이 드는 톤을 선택하면 OK. 유분이 적은 리퀴드 타입이나 오일프리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18. 다크서클은 철저히 커버!

하얀 피부라도 눈밑이 어두워 보이면 전체적으로 칙칙해 보인다. 밝은 톤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면봉에 묻혀 눈밑에 살짝 발라주거나 컨실러를 이용해 커버하도록!

 

19. 포인트메이크업으로 시선 고정!

얼굴의 어느 한쪽에 포인트를 주면 시선을 고정시켜 어두운 피부를 커버할 수 있다. 특히 입술은 얼굴 중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으로 립글로스로 반짝임을 더하면 얼굴 전체의 인상도 밝게 보인다는 사실! 외출 시 엔 잊지 말고 립글로스를 챙기자.

 

20. 순서는 생명!

화이트닝 같은 기능성 제품은 순서를 잘 지켜 발라야 한다. 무심코 뒤바뀐 순서가 성분의 흡수를 방해해 효과를 떨어뜨리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