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29. 21:46

같은 동아리의 연하 남자를 사귀고 싶다면

아무래도

누나라는 느낌은 안받게,

요즘 누나가 엄마처럼 다가와서 좋아하게됬다  머 이런감정느끼는사람 별로 없잖아요^^

 

우선은 그 남자와 많이 친해지는게,

머 둘이 만날 기회를 많이 잡으세요,

동아리 일이라던가,

뭐 힘든일있는데 잠깐 같이 있어달라던가,

아무튼간 둘이도 어색하지 않을

그런 사이를 만드세요

 

그러면서도

좋아하는걸 조금씩 티내세요.

 

그남자가 다른여자랑 말하고있으면

그런걸 질투한다던가,

아무튼 남자가

조금알아차릴수 있도록 조금씩 티를내세요.

 

그러면서 연락을 아주자주...

그러다가 갑자기 연락을 조금 뜸하게 하세요.

 

질투같은거나 관심을 가져줘야 될상황인데,

그런것도 뜸하게,,

그러다보면 허전함을 느낄꺼에요.

 

그러다보면 먼저 연락이 올테고,

그러다가 잘하시면 되고^^^^^^^^^^^

저런 고전방법 안통할꺼같은데

은근히 통해요.

 

그래서 연결된 제 친구도 있다고요ㅋㅋㅋ

화이팅!! 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