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23. 21:54

첫 삽을 뜨다

첫 삽을 뜬다는 표현이 적절한 지는 모르겠다.

CTICKET이라는 도메인의 주인이 된지 벌써 9년째다.

기존의 쓰레기를 다 소모해 버리고
이번에 새롭게 태어났다.

알차게 내용을 만들어보리라...